각각 '정치적 텃밭'인 뉴욕 대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라이벌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를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나칼리지가 지난 7∼10일 뉴욕 유권자 717명을 상대로 실시해 오늘(15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클린턴의 지지율은 57%로 27%에 그…
미국이 하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1,000개를 수확한 나라가 됐다. 미국의 1,000번째 하계올림픽 금메달은 지난13일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나왔다. 이로써 미국은 이번 대회 23번째 금메달을 챙겼다. 미국은 2012년 런던 대회까지 치러진 총 27번의 하계올림픽에서 26…
피츠버그 강정호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강정호는 오늘(14일) LA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 7-3으로 앞선 9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1B에서 다저스 조쉬 필즈의 2구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앞선 타…
김민휘가 프로골프(PGA)투어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과 내년 투어 카드 확보 전망이 밝다. 김민휘는 오늘(14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에서 열린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4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3위를 차지했다. 종전 시즌 최고 성적 RBC 헤…
판정 논란 끝에 첫 경기를 내줬던 김현우 선수가 패자부활전을 통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현우는 리우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보소 스타르세비치를 6대 4로 꺾었다.4년 전 런던올림픽 66kg급 금메달리스트…
20년에 걸쳐 10대 소녀를 포함해 여성 10명을 살해한 LA연쇄살인범 로니 프랭클린 주니어가 사형 선고를 받았다. 주류언론들은 지난 10일 ‘그림 슬리퍼’(Grim Sleeper)라는 악명을 떨친 올해 63살의 프랭클린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프랭클린은 1985년부터 2007년…
체급을 올려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했던 레슬링의 김현우 선수가 첫 경기부터 판정 논란 속에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김현우는 그레코로만형 75kg급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에게 5대 7로 아쉽게 졌다.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