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34만명, 전년보다 24% 급감2000년 피크때 164만명에는 5분의 1 수준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국경을 넘다가 체포된 밀입국 시도자들이 올한해 24%나 급감하며 34만명 수준으로 떨어져 4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경기침체와 국경안전, 불법고용 단속 강화 때문에 …
한달 1500명씩 그린카드, 문호 3주씩 개선오는 6월 컷오프 2006년 5/15 예상
*2012년 상반기 취업 숙련공 영주권 문호 예상구분 컷오프 예상일 2006 월별대기자1월 2006년 2월 1일(보름 진전 발표) 1,5962월 2006년 2월 22일(3주 진전예상) 1,6753월 2006년 3월 15일(3주 진전예상) 1,9594월 2005년 …
취업: 숙련 및 비숙련 06년 2월 1일가족: 3주~6주씩 소폭 개선
2012년 새해를 시작하는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 3순위 숙련공이 보름, 비숙련공이 한달 진전돼 속도가 약간 느려졌다.
반면 가족이민에서는 3주에서 6주씩 개선돼 다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숙련…
3만 5천명 조사해 8100명 체포ICE, “새해에는 한층 강화할 것”
미국을 방문했다가 눌러 앉은 Overstayers(체류시한초과 불법체류자) 들에 대한 미 이민단속국의 조사가 본격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6년동안 체류시한 위반 의심자 3만 4700명을 추적 조사해 8100…
미 노동부 LC 감사비율 25%, 첫관문부터 곤혹고용노력감독 대상, 절반이상 기각당해 가장 큰고통
취업이민의 첫 관문인 노동허가서(LC) 심사에서 4명당 1명꼴로 감사(Audit)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노력 감독 대상으로 분류되면 절반이상이 기각당하고 있는 것…
12월 첫 시행 발표후에도 시행 못해 첫단계 비이민비자 연장 및 변경(I-539)
미국 비자 및 이민 신청서류의 온라인 접수와 심사 등 이민수속이 당초 12월 부터 시행될 것으로 발표됐으나 계속 지연되고 있다.
12월초부터 가장 먼저 실시될 것으로 발표됐던 첫단계인 비이민비자…
취업이민페티션, 사전승인 취업영주권 근 절반초청가족이민페티션 2배 증가 등 악몽 계속
*미 이민국 계류 적체서류 현황구분 2010년 10월 2011년 9월 연간 증감I-130(직계가족이민청원) 20만 5980건 19만 3515건 -1만 2465건I-130(초청가족이민청원) 15만 3683건 28만 9889건 +13만 6206건I-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