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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지니스 리뷰, 헐리웃 차병원 컨티뉴잉 케어 프로그램 조명

이황 기자 입력 04.13.2021 09:42 AM 수정 04.13.2021 10:03 AM 조회 1,037
헐리웃 차병원의 퇴원 후 환자 후속 관리 프로그램, 컨티뉴잉 케어 프로그램이 우수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헐리웃 차병원은 퇴원 후에도 홈케어, 원격 진료를 통해 환자를 위한 지속적인 케어를 제공하는 컨티뉴잉 케어 프로그램BPCIA (Bundled Payments for Care Improvement Advanced Program)을 카운티 최초로 2018년 런칭했고, 3년간 성공적,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 3월 31일, 세계적으로 저명한 비지니스 잡지,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조명됐다.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 따르면 헐리웃 차병원은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퇴원 뒤 90일 간 환자의 재입원률과 사망률을 큰 폭으로 줄였고 이에 따라 환자의 의료 비용은 CMS에서 설정한 목표보다 약 15%나 절감 됐다.

이러한 헐리웃 차병원의 사례는 높은 의료 비용에도 불과하고 그에 합당한 의료 품질이 제공되지 않았던 미국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베스트 프랙티스로서 짧은 시간안에도 치료 품질과 비용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컨티뉴잉 케어 프로그램은 자격요건에 해당되는 메디케어 환자들이 퇴원 뒤 합병증의 위험을 줄이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도록 90 일 동안 맞춤형 집중 치료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재입원을 방지하는 것이 그 궁극적인 목표다.

프로그램은 입원 중과 입원 후에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프로그램을 조정하면서 협력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고 프로그램의 팀 구성은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환자를 전담 관리하는 서비스 안내자, 케이스 관리자, 연중무휴 간호사로 구성해 7일 24시간(24/7) 고품질의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서비스가 확장되어 퇴원 후 주요 재입원의 원인이 되는 폐렴 및 호흡기 감염, 요로 감염, 봉와직염을 포함한 다른 감염 질병 진단을 포함하도록 했고 급성 심근 경색과 울혈성 심부전, 경피적 관상 동맥 중재를 포함해 일부 심장 질환 진단도 포함된다.

컨티뉴잉 케어 프로그램의 시작은 패혈증과 패혈성 쇼크로 인한 면역 체계 문제가 있는 메디 케어

환자들을 위해 기획되었고, 엄격한 의료 서비스 품질을 준수하여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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