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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청소년재단, 제 10 회 비전 콘서트 성료

이황 기자 입력 04.13.2021 09:19 AM 수정 04.13.2021 09:22 AM 조회 2,283
화랑 청소년 재단 소속 학생들이 지난 10일 저녁 7시 화상으로 진행한 제 10회 비전 콘서트 ‘사랑의 빛 나눔 음악회’가 성료했다.

이날 음악회는 가수 태진아와 변진섭을 포함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천 700 여명이 관람했다.

화랑 청소년 재단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비전 콘서트는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저개발국 시각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화랑 청소년 재단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연주, 공연을 선보이고 남, 북가주 지부 20여곳이 모금한 기금을 저개발국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개안 수술에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기금은 화랑 청소년 재단 학생들이 버려진 페트병 등 각종 재활용품을 수집해 판매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화랑 청소년 재단은 저개발국 도심이 아닌 외곽 거주 환자들의 이동이 쉽지 않은 점을 인지해 올해(2021년) 모금액은 안과와 치과, 일반 진료를 할 수 있는 메드 케어 밴(Med Care Van)을 구입해 화랑 회원들과 의료진들이 직접 방문한다.

또 의료 기기가 탑제된 메디 케어 밴을 3년동안 순차적으로 구입해 과목별 진료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화랑청소년재단 제10회 비전 콘서트 ‘사랑의 빛 나눔 음악회’ 는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yj2f6m4FOBM) 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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