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동쪽 근교 도시인 이스트시카고의 한 우체국에서 폭발물이 터져 미 연방수사국 FBI가 테러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현지 언론은 폭발이 중부 표준시로 어제 저녁 6시에 발생해 근무 중이던 우체국 직원 두명 중 한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FBI 대변인 크리스 버벤더는…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인 BMW가 2025년까지 25종의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기로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랄트 크뤼거 BMW 회장은 뮌헨에서 가진 언론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BMW는 이 가운데 12종을 완전히 전기로만 움직이는 모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기차의 …
미국내 20~30대 젊은층 10명 가운데 6명은 4년제 대학교 학위의 가치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늘(7일) 보도했다.졸업 이후의 불만족스러운 연봉 수준 등을 감안하면 값비싼 등록금을 부담할 만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높지는 않다는 인식이다.WSJ과 …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 해 일대를 강타해 10여 명이 숨지고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생 마르탱 섬에서 지금까지 적어도 4명이, 앙퀼라 섬에서는 한 명이 숨졌고 공항과 항구가 파손됐다.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정전으로 100만 명 이상이 피해를 본 것을 비롯해…
연방우정국 USPS의 우표와 통상 우편물 등 서비스 요금 인상폭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USPS는 우표 요금과 통상 우편물 요금을 20% 인상한다는 안을 연방의회에 제출했다. 인상안이 승인될 경우 우푯값의 경우 현 49센트에서 60센트로 인상된다. USPS의 이 같…
LA시의회가 어제(6일) ‘팟홀’(Pothole)에 걸려 넘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은 남성에게 65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했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 피터 고드프로아는 지난 2015년 5월 2일 셔먼옥스 지역 밸리 비스타 블러바드와 우드먼 애비뉴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사고를 당해 …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휩쓸고간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구조활동을 벌였던 LA소방국이 이번에는 더 강력할 것으로 예상된 허리케인 ‘어마’(Irma)에 대비해 어제(6일)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로 떠났다. LA소방국은 지난달(8월) 27일 텍사스 주 휴스턴에 배치됐던 연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