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캘리포니아 주가 전국에서 코로나 19 확진자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주민 96명 중 1명이 감염됐고 검사를 받은 10명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주정부는 마스크 대량 자체 생산에 나서는 등 코로나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
CA 주가 뉴욕주를 제치고 전국에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주로 떠오른 가운데 CA 주민 96명 가운데 1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CA 주 정부는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코로나19 사태 속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위해 4천 600만 …
LA 한인회의 제 3차 구호 기금 신청 기간은 오늘(22일)부터 다음달(8월) 8일 까지다. 대상은 LA와 OC, 벤츄라, 리버사이드, 샌 버나디노 카운티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 탈북민, 시니어와 유학생 등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인이다. LA 한인회 제 3차 구호 …
코로나19 사태속 한인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현금 지원을 한 LA 한인회가 제 3차 구호 기금 신청 접수에 돌입합니다 LA 한인회는 오픈뱅크와 갤러리아 마켓으로 부터 받은 기부금6만 2천 500달러로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는 2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마련해 코로나…
오늘(22일) 오전 우드랜드 힐스 지역에서 발화한 산불이 2에이커의 임야를 전소시킨 가운데 인명,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오늘(22일) 오전 11시 22분쯤 20600 블락 웨스트 멀홀랜드 드라이브 근처에서 발생했다. 소방헬기가 투입돼 진화작…
8월말이면 입금될 2차 현금지원은 1차때와 같이 연조정소득 7만 5000달러이하이면 미 국민 1인당 1200달러씩 받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반면 중소업체들의 종업원 급여 무상 지원인 PPP 프로그램과 연방실업수당은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악관…
오늘(22일) 오전 우드랜드 힐스 지역에 1에이커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오늘(22일) 오전 11시 30분쯤 4400 블락 노스 위네카 애비뉴 인근에서 발화했다. 소방헬기 수 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선 상태다. 아직까지 인명, 재산 피해는 보고되…
연방 정부가 후원한 코로나19 백신은 공짜 또는 저렴한 가격에 미국인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22일) 밝혔다. 앨릭스 에이자 연방 복지장관은 오늘(22일) CNBC에 출연해 "화이자 백신처럼 우리가 구매한 백신은 어떤 것이든 수억회 투약분이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