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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와 실용성을 품은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와 X-Pro

이황 입력 04.21.2026 08:51 AM 수정 04.21.2026 08:54 AM 조회 12,460
Photo Credit: 라디오코리아
https://youtu.be/vPC-XK6wYMM?si=ZjAHPjS6me30lr95

강력한 엔진과 함께하는 강인함 속 안락함

 

자동차는 삶과 함께한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 함께한 자동차는 꿈, 추억, 성취감, 자부심 등 다양한 감정을 선사한다.

 

본 기자는 처음 아버지가 구매해 온 가족이 기뻐한 차, 사회인이 되고 나서 구매한 첫 차, 사회에 나와 생활하는 동안 희노애락을 함께한 차를 잊지 못한다.

 

특히, 고유가 시대에 연비를 생각한 강함과 세련미, 실용성까지 갖춘 자동차는 누구나 소유하고 싶게 만든다.

 

파워, 안락함, 세련미, 실용성을 품은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와 X-PRO가 모두에게 각인될 차다.

 

해가 거듭될수록 진화하는 텔루라이드 외관은 시원하고 유려하게 뻗은 굵은 서체!

 

기아는 지난달(3월) 26일 센츄리 파크에 위치한 더 파빌리온(2000 Avenue of the Stars, LA CA 90067)에서는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와 X – Pro를 선보였다.

 

전시된 기아의 플래그십 SUV인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의 인상은 웅장함 이었다.

 

근육을 뽐내며 주차되어 있는 텔루라이드는 운전을 좋아하는 본 기자에게 빨리 타보라고 손짓했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로키산맥과 콜로라도 텔루라이드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조각 같은 외관 디자인으로 강인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원하게 뻗은 넓은 보닛과 수직형 램프, 하이글로스 그릴 조합에 첨단 시그니처 라이팅을 더해 미래지향적인 전면부 이미지를 완성했다.


측면은 유려한 차체 윤곽과 다이아몬드 절단면을 연상시키는 펜더의 삼각형 크리즈, 상승하는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X-Pro 제외 트림 기준에플러시 타입 도어 핸드 적용 등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공기저항계수를 0.33에서 0.30(X-Pro 제외 트림 기준 추가) 으로 낮춰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X-Line과 X-Pro 트림은 블랙 외장 요소와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전용 사양을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웅장한 외관이지만 신사같은 정숙함

 

스포츠형 세단, 오프로드 형 SUV를 타본 경험을 바탕으로 강함 뒤에는 소음이 존재한다.

 

텔루라이드 역시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아무리 하이브리드라고 해도 큰 덩치에 큰 엔진이 탑재됐고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하는 X -Pro모델은 말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텔루라이드는 달랐다.

 

2027 올 뉴 텔루라이드를 본 기자가 처음 소개할 때 강인하고 럭셔리한 양복을 입은 자동차라고 썼다.

 

실제로 타본 텔루라이드는 고속 주행에서도 정숙함과 안정성을 유지해 직접 운전을 함에도 누군가 운전해주며 그저 유람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넓은 실내와 아늑함

 

2027 올 뉴 텔루라이드는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에 현대적인 감성과 자연 친화적 요소를 결합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대시보드와 계기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곡선형 랩-어라운드 구조를 반영해 운전자 중심의 시인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높였다.


따뜻한 우드 텍스처와 암레스트 일체형 히든 도어 손잡이는 디자인 완성도를 유지하면서도 실용성을 더한 디테일로 평가된다.


또한 중앙 콘솔의 그립 핸들은 1세대 텔루라이드의 상징성을 계승하면서 실내에 안정감과 견고함을 동시에 부여한다.


신텍스 시트와 선택 사양의 스웨이드 인서트, LED 앰비언트 조명은 프리미엄 SUV 수준의 시각적 완성도를 구현해 눈도 즐겁다.


여기에 선택사양의 NVH 패키지를 통해 도어 실링 강화, 흡음 소재 확대, 유리 두께 증대 등을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선택사양으로 제공의 릴렉세이션 시트와 에르고 모션 운전석, 전동식 스티어링 휠과 기본사양의 듀얼 무선 충전 패드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통해 탑승객의 안락함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장거리 운전할 때 텔루라이드와 같이 허리가 아프지 않은게 최고다.

 

운전자와 더불어 탑승객의 편의도 함께 고려한 친절함

 

보통 차량들은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하고는 편안하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한다.

 

아무래도 운전하는 사람이 편안해야 주행시 안전하다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열 특히 3열은 작은 불편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텔루라이드는 다르다.

 

2열 탑승객을 위한 전동식 캡틴 시트는 열선과 통풍 기능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항공기 일등석 수준의 편안함을 지향한다.


또한 3열에도 열선 시트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후방 탑승객의 안락함을 한층 강화했다.

2열에는 2단 확장형 슬라이딩 트레이를 적용해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내 곳곳에 USB-C 고속 충전 포트를 배치해 1열부터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의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2027년형 텔루라이드는 116.9인치 휠베이스와 199.2인치 전장을 기반으로 2열과 3열 레그룸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열 슬라이드 앤 틸트 시트는 카시트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3열 진입이 가능하도록 개선돼 활용성을 높였다.


차체 길이 증가에 따라 3열 뒤 적재 공간도 확대돼   89.3큐빅피트에 달하는 넉넉한 적재 용량을 제공한다.


여기에 컵홀더 일체형 접이식 러기지 테이블과 분리형 칸막이를 갖춘 하부 수납공간을 적용해 다양한 수납 활용성을 확보했다.

 

우주선 같은 첨단 기술

 

적용된 첨단 기술이 적용된 2027년형 텔루라이드는 우주선을 타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을 들게 한다.  

 

2027년형 텔루라이드는 듀얼 12.3인치 파노라마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반 ccNC 시스템을 적용해 직관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해당 시스템은 OTA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등 차량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AI 기반 진화된 음성 어시스턴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음성 명령과 기능 제어를 지원한다.


선택사양인 메르디안 프리미엄 오디오는 14개 스피커와 10인치 서브우퍼를 갖춰 고품질 사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UWB 기반 디지털 키 2.0을 통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차량 제어가 가능하며, 최대 3명까지 키 공유 기능을 지원한다.


SXP 트림에는 풀 디스플레이 디지털 리어 뷰 미러와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는 디즈니 플러스, 넷플릭스, 유튜브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디즈니 및 NBA 테마 디스플레이로 개인화 요소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기아 마이큐 커넥티드 개러지는 지오펜싱 기반 자동 차고문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기능은 커넥티드 스토어를 통해 확장할 수 있다.

 

전천후 파워트레인

 

2027년형 텔루라이드는 도심 주행부터 오프로드, 일상 통근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이 날 행사에서 가장 기대됐던 부분이 바로 주행이었다.

 

얼마나 편안하면서도 강력하고 정숙한 주행을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기아의 플래그십 답게 2027년형 텔루라이드는 강력함을 자랑했다.

 

2.5리터 터보와 2.5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폭넓은 주행 환경에서 경쾌한 성능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2.5리터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311lb.-ft.를 발휘해 이전 세대 대비 토크가 향상됐다.


동력은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전륜으로 전달되며, 사륜구동 시스템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또한 최대 5,000파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4,500파운드까지 견인이 가능해 레저 활용성을 높였다.


X-Pro 트림에 기본 적용 되고 다른 모든 트림에는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통합형 견인 고리는 리어 범퍼에 일체형으로 설계돼 디자인 완성도와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선택사양인 후륜 자동 레벨링 서스펜션 시스템을 통해 견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유지한다.


사륜구동 모델은 능동적 토크 분배를 통해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을 높이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X-Pro 트림은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와 센터 디퍼렌셜 락 기능을 적용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행을 지원한다.

 

주행마저 세련된 2027년형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본 기자는 이번 행사에서 Q&A 시간에 텔루라이드를 몰면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상리 기아 미국법인 텔루라이드 상품기획 담당 책임자는 차선 변경, 고속 주행 등 전반적인 운전에서 극대화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그 부분에 주목하면 좋을 것으라고 했다.

 

텔루라이드는 전반적인 주행 측면에서 속도가 70마일을 넘었나를 모를 정도로 안정감을 줬다.

 

텔루라이드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전동화 라인업 확장의 핵심으로, 높은 가속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EPA 기준 복합 연비 35MPG와 최대 637마일 주행거리(EX 트림 전륜구동 기준)를 확보해 실용성을 높였다.

2.5리터 터보 엔진과 1.65kWh 리튬이온 배터리, 전기모터를 결합해 총 329마력과 339lb.-ft. 토크를 발휘한다.

이는 이전 세대 대비 출력은 최대 38마력, 토크는 77lb.-ft. 향상된 수치이다.

터보 하이브리드의 동력은 6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전달되며 사륜구동 시스템은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또한 e-VMC 전동화 차량 모션 컨트롤을 적용해 조향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스테이 모드를 통해 엔진 가동 없이 최대 1시간 또는 배터리 잔량이 20%가 될 때까지

실내 공조와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동식 틸트 및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을 선택사양으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기본 적용해 조향 응답성과 주행 안정성을 개선했다.

 

특히 고속 주행과 코너링 상황에서도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오프로드 모험과 함께하는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X – Pro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안정성과 재미를 선사했다.

 

산악 지대와 오르막을 주파하는 텔루라이드는 함께하는 운전자에게 운전과 모험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려줬다.

 

텔루라이드 X-Pro 트림은 패밀리 SUV의 실용성을 유지하면서도 거친 오프로드 주행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가 스트로크를 확보한 전용 서스펜션과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 9.1인치 지상고를 기반으로 험로 주파 성능을 강화했다.

 

이 서스펜션이 운전하는 본 기자에게 오프로드 주행속에서도 안정감을 줬다.


터레인 모드를 포함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는 드라이브 설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전,후면 리커버리 포인트와 올-터레인 타이어를 적용해 비포장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동력 전달과 향상된 접지력을 제공한다.

그라운드 뷰 모니터는 저속 주행 시 차량 하부 지형을 화면으로 제공해 오프로드 주행 시 시야 확보를 도왔다.


특히, 오프로드 차량 상태 화면과 함께 전용 그라운드 라이팅을 통해 야외 환경에서의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모습은 오프로드 주행시 최첨단 5세대 전차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줬다.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이 최우선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는 핸즈온 디텍션, 차로 유지 보조2, 인-캐빈 카메라 등 다양한 ADAS를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전방 및 후방 주차 거리 경고 기능도 기본 탑재돼 저속 주행과 주차 상황에서의 안전을 지원합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2는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며, 차간 거리 유지와 차로 중앙 유지, 조건부 차로 변경 기능을 지원한다.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은 기본 적용돼 주행 중 차선 중앙을 따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사각지대 충돌 경고와 선택사항으로 가능한 사각지대 뷰 모니터통해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하고 충돌 위험을 완화한다.

후석 탑승자 경고 시스템은 실내 레이더 센서를 활용해 2열과 3열 탑승 여부를 감지하고 단계별 알림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 하차 경고와 보조 기능을 통해 하차 시 접근 차량을 감지해 탑승객 안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총 10개의 에어백과 앞좌석 중앙 에어백을 적용해 충돌 시 탑승자 보호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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