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월2일) 저녁 글렌데일 지역에서
생후 16개월된 유아가
할아버지가 기르던 개에 물려 숨졌다.
글렌데일 경찰은 어제 저녁 7시쯤
2300 블락 비아 살디바 부근 한 집 앞에서
엄마의 품에 안겨있던
올해 16개월된 여자아이 카산드라 가르시아가
갑자기 달려든 독일산 …
어제(8월2일) 오후 LA 지역에서
임신한 20대 여성이 자신의 전 애인에 의해 납치돼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LAPD 퍼시픽 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30분쯤
10520 내셔널 블러바드에 있는 아파트에서
임신 6개월째인 올해 23살의 마리사 유엘이
전 애인에 의해 어디론가 끌…
뉴욕 타임스는 1면에
LA 지역이
휴스턴과 중가주 지역의 샌 호킨 밸리 등과 함께
미 전역에서
공기 오염이 심각한 지역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하지만 스모그 도시라는 오명을 남겼던
LA 시의 오존 오염도는
크게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시는 1970년대 이후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