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가 숏세일하고$38,000 버는 방법
체이스 은행의 융자가 1 차이며 에퀴티가 없으신 주택 보유자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집 시세와 융자의 종류에 따라$35,000까지 체이스에서 숏세일 셀러에게 혜택을 드리며 오바마 숏세일로 알려진 HAFA까지 해당이 될경우 추가로$3,000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이스에서도 가이드 라인은 있으나 융자를 소유하고있는 투자자에 따라 다르다고 하기에 더 정확한 내용을 서술하기는 어렵다고합니다.
시세에 따라 $25,000에서 $35,000을 셀러에게 지불합니다. 최근에 개인적인 체이스 숏세일 경험에 의하면 풀러튼지역에$650,000 숏세일 셀러에게 $35,000, 옥스나드 지역에$800,000의 집은 $30,000, 팜데일 지역의$200,000의 집은 $25,000등의 셀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의 세건 모두$3,000의HAFA 혜택을 추가로 받았으며 은행과의 숏세일을 통하여 1차, 2차 및 밀린 재산세 모두 탕감 하였습니다.
요즘은 체이스에서 홈오너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숏세일 혜택 금액을 알리는 편지는 보내어 미리 알려주는 경우도 있으나 본인의 집도 체이스 숏세일 혜택에 해당이 되는지는 체이스에 전화하셔서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전화상으로 알려주지 못하는 경우 숏세일을 진행하여 2주안에 얼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 주어 빠른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그외에 Bank Of America에서는 최근 새로운 숏세일 프로그램인 Cooperative 숏세일을 선보여 숏세일 셀러에게 HAFA보다 빠른 승인과$2500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융자조정으로 결과는 나오지 않고 조바심과 차압에 대한 두려움에 고민하고 계신다면 숏세일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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