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항구를 오가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전격 시행한다. 미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오늘(13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LA시간 오전 7시)부터 이란 항구와 연안을 출입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중부사령부 성명 발표 이후인 오늘 새벽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에 출입하는 선박을 봉쇄할 것이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짤막한 글을 올려 봉쇄 시작 시간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 일대 이란 항구 전반에 적용되며, 이란의 원유 수출과 해협 통행 수익을 차단해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은 이란이 그동안 협상 지렛대로 활용해온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맥아더 파크 인근 우체국 주차장을 점거했던 노숙자 캠프가 철거됐지만 재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폭스11 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아침 7가와 벌링턴 애비뉴 인근 우체국 주차장에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쓰레기 더미와 주사기 등 마약 관련 물품,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이미지를 SNS에 올리자 보수 성향 교계 인사들까지 비판을 쏟아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어제(12일)밤 SNS 트루스소설에 흰 옷을 입고 붉은 망토를 걸친 채 병든 누군가의 이마에 오른손을 올린 자신의 이미지…
샌페드로 주거지역 한복판에 들어설 중독 재활센터를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 200여 명은 어제(12일) 오후 집회를 열고, 해당 시설이 지역 환경과 맞지 않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논란이 된 프로젝트는 비영리 단체 Fred Brown’s Recovery Services가 추진 중인 …
내일(14일)로 예고된 LA 통합교육구(LAUSD)의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교육구 측과 교사 노조, 행정직 노조가 잇따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하지만 핵심 노조인 SEIU 로컬 99와의 협상이 여전히 남아있어 학교 폐쇄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LA 통합교육구와 두 개의 주요 노조…
1. 2026 북중미 월드컵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팀을 향한 남가주 한인사회의 축구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라디오 코리아는 오는 6월 11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부에나팍 소스 몰에서 한인팬들과 함께 대규모 응원 축제를 개최합니다. 2. 트럼프 대통령…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치료 시설에 자진 입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제(12일)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주변 지인들의 거듭된 권유를 받아들여,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다. 앞서 브리트니는 지난 3월, 벤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