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미드에 거주하는 44살 남성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현금을 전달받는 역할을 한 혐의로 중범죄 기소됐다. 벤투라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용안 마(Yongan Ma·44)는 공모에 의한 중절도, 노인 대상 사기 공모, 노인 대상 절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건이 지난 4월 2일 사우전드옥스에 거주하는 한 고령 여성이 집에서 스팸 이메일을 삭제하던 중 시작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경고 메시지의 안내에 따라 전화번호로 연락했고, 사기범들은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됐다고 속인 뒤 연방거래위원회(FTC) 직원을 사칭해 통화를 이어갔다. 이들은 피해자에게 자금세탁 사건의 용의자로 조사받고 있으며, 돈의 출처를 증명하지 않으면 연방 재무부가 은행 계좌를 동결할 것이라고 거짓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10대 소년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조지아주 바로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어제(28일) 열린 재판에서 올해 16살 콜트 그레이에게 "자신이 저지른 범행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
연방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오늘(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동결은 올해 1월, 3월, 4월, 6월에 이어 5차례 연속이다. 케빈 워…
높은 생활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LA한인회가 푸드뱅크를 개최한다. LA한인회는 메트라이프 재단(MetLife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오는 8월 7일(금) 오전 10시, LA한인회관에서 푸드뱅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번호표는 오전 9시 30분부…
애너하임에서 어제(28일) 두 차례 수압이 크게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애너하임시에 따르면 어제(28일) 새벽 5시와 저녁 6시 15분쯤 수압이 급격히 낮아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로 인해 디즈니랜드 리조트와 애너하임 스타디움, 애너하임 컨벤…
소셜미디어에 수백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셰프가 LA 비영리단체 행사에 참석해 노숙인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노숙자 지원 비영리단체 '베터 엔젤스(Better Angels)'에 따르면 어제(28일) 헐리웃에서 진행된 노숙자 대상 월례 행사에서 케빈 애슈턴이 수백 명에게 식사를 …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인근 해역에서 또다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해 한국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지시간 29일 오후 10시 19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남서쪽 53km 해역에…
주식시장은 6개월 만에 3일 연속 엇갈렸던 흐름을 폭락세로 뒤집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4일 만에 동반 상승한 가운데 오늘도 약세를 보인 반도체·메모리주들의 하락세는 panic selling을 유발했다. 개장초 보합권의 혼조세를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