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달러 이상의 차기 코로나 구호 패키지 법안에는 2라운드로 미국민 1인당 1200달러 씩의 현금지원과 중소업체들에 대한 종업원 급여 무상 지원인 PPP 프로그램이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포함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2차 현금지원 소득 상한선은 공화당 상원의 4만…
샌퍼난도 밸리 북동부 실마 지역에 어제(20일) 8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성 노숙자 쉘터가 오픈했다. 브릿지 홈 프로젝트의 일환인 ‘디 아로요’(The Arroyo) 쉘터는 캘리포니아 주 소유 부지인 12860 아로요 스트릿에 위치해있으며, 건물 규모만 만 천 369 스퀘어피트에 달한…
미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된 환자 수의 최대 13배에 달한다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가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오늘(21일) CDC가 상업 연구소들과 함께 미국 내 10개 주와 도시의 주민을 상대로 수행한 항체 검사 결과 실제 코로나19 감염자…
LAPD가 올해(2020년)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동안 압수한 불법 폭죽이 지난해(2019년)와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APD에 올해(2020년) 독립 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4천 350 파운드 상당의 불법 폭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2019년) 압수된 불법 폭죽…
CA 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또 다시 9천 명 이상을 기록하며 전체 확진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9일 CA 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6천 명 대로 떨어지면서 진정세에 접어들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분석이 나오기가 무섭게 9천 명 이상을 기록한 것이…
미국의 장기 미제사건 하나가 35년 만에 해결됐다. 살인범이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가 결정적 증거가 된 것이다.오클라호마주 검찰은 지난 1985년 발생한살인 사건의 범인인 얼 윌슨을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오늘(21일)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윌슨은 35년 전 오클라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