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 인신매매 태스크포스가 대대적인 합동 단속 작전을 통해 실종됐던 10대 수십 명을 구조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연방 마셜 서비스(US Marshals Service) 등 여러 수사 기관과 협력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세이프 리턴(Operation Safe Return)'…
LA와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1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3.7센트 오른 갤런당 5달러 37.6센트로 집계됐다. 2024년 4월 24일 이후 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오늘(11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이번에 긴급 방출할 비축유는 4억 배럴로, IEA 역사상 최대 규모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오늘 보도자료에서 국제에너지기구 32개 회원국은 중동 전…
남가주 전역의 기온이 이번 주 크게 상승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더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11일)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해 목요일인 내일(12일)부터 금요일 사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내일엔 해안과 밸…
일본 기업 야마하의 미국 법인이 약 50년 만에 캘리포니아를 떠나 조지아주로 본사를 이전한다. 야마하 모터 코퍼레이션 USA는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던 미국 본사를 조지아주 케네소(Kennesaw)로 이전한다고 최근 공식 발표했다. 야마하 모터는 1955년 일본에서 설…
노숙자 문제에 불만을 품어온 LA 한 20대 남성이 길가 RV 차량에 거주하던 노숙자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LA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올해 23살 빈센트 울프는 지난해(2025년) 8월 실마 지역에서 29살 트래비스 하커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프는 당…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들이 잇따라 공격을 받았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현지시간 오늘(11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기업이 소유한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을 타격해 항해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
지난달(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연방 노동부는 오늘(11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물가는 0.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LA 다운타운에서 폭력적인 도로 점거(Street Takeover)와 난투극 사건이 발생하자 캐런 배스 LA시장이 경찰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베스 시장은 어제(10일) 다운타운 활성화를 저해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선언하며 일대에 순찰차와 기마 경찰, 도보 순찰, …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DACA 수혜자인 40대 여성이 추방되자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던 올해 42살 마리아 데 헤수스 에스트라다 후아레스는 지난달(2월) 18일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이민 당국 사무실을 방…
세계적인 레스토랑 ‘노마(Noma)’의 LA 팝업 매장 앞에서 오늘(11일) 덴마크 출신 스타 셰프의 과거 노동 착취와 폭언 의혹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린다. 오늘 실버레이크에 마련된 노마 팝업 매장 앞에서 열리는 이번 시위는 과거 노마에서 발효 연구실을 이끌었던 전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