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세계보건기구(WHO)의 관계는 뗄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튜어트 시몬슨 WHO 사무차장은 어제(24일)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WHO 창립 과정에서의 미국의 공헌을 언급한 뒤 "미국의 WHO 탈퇴는 상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몬슨 사무차장은 코로…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중국을 앞설 것이라고 스콧 고틀리브 전 연방 식품의약국 FDA 국장이 어제(24일) 내다봤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어제 CBS 방송에서 "우리가 더 좋은 백신을 확보할 것"이며 "우리가 진행 중인 임상 개발 단계를 비롯해 일부에서 나타난 초기 …
뉴질랜드 북섬에서 현지시간 25일 아침 7시53분 규모 5.6 강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진앙은 뉴질랜드 북섬 해안이며 진원의 깊이는 60㎞(37마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EMSC에 따르면 진앙은 인구가 38만2천명인 웰링턴에서 북쪽으로 94㎞(58마일) 떨…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는 고위 연방 보건당국자가 오늘(24일)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야외 활동이 늘어난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조정관은 오늘(24일) ABC 방송의 '디스 위크'와 인터뷰에…
케빈 해싯 백악관 경제 선임보좌관은 오늘(24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미국의 실업률이 5∼6월에 20%대로 정점에 이를 수 있으며, 대선이 치러지는 11월에 두 자릿수에 머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해싯 보좌관은 오늘(24일) CNN방송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과 인터뷰에서…
오렌지 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내 식당들이 Stay at home 명령이 내려진지 수개월여만에 다시 손님을 맞을 수 있게됐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어제(23일) 오렌지카운티 정부의 요청을 승인해 식당 내 식사와 쇼핑센터 방문을 허가했다. 다만 테이블 거리 6피트 간격 유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3달러대’ 진입을 눈 앞에 두고있다. 오늘(24일) LA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은 어제(23일)보다 0.8센트 인상된 갤런당 2달러 92센트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동안 열흘 오른 것이다. 전국자동차클럽AAA와 …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인력을 총동원해 불법운전 단속에 나섰다. CHP는 지난 22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주 전역에서 DUI, 과속, 신호 위반, 휴대전화 사용, …
코로나19 사태 속 ‘Stay at home’ 행정명령에 반대하며 경제 재가동을 촉구하는 ‘오픈 캘리포니아’(Open California) 시위가 오늘(24일) LA시청에서 열린다. 주최자인 나오미 이스라엘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자유를 위한 초당파적 집회가 진행된…
권희석(57) 주이탈리아 대사가 현지 언론에 코로나19와 관련한 한국의 방역 성공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현지시간 24일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권 대사는 최근 외교·국제관계 전문 매체인 '셰나리 인테르나치오날리'(Scenari Internazionali)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
LG전자가 폴란드에서 자사 스마트폰 기능을 홍보하면서 불법촬영을 부추길 수 있는 영상을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현지시간 23일 IT매체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최근 LG전자 폴란드법인은 공식 틱톡(TikTok) 계정에 'V60 씽큐'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핵심기능인 듀얼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