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짧게 여러 번 걷기보다 한 번에 15분 이상 연속으로 걷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이 성인 3만3천여 명의 걷기 습관을 약 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한 번에 15분 이상 걸은 사람은 짧은 걷기를 여러 차례 반복한 사람보다 심혈관…
보일하이츠 냉동창고 화재가 발생한 지 7주가 지났지만 악취와 해충 피해가 이어지자 LA시가 주민 지원과 규제 강화에 나섰다. 이사벨 후라도(Ysabel Jurado) LA 시의원은 피해 주민과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한 7개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는 최대 1천만 달러 규모의 긴급 대응 기…
LA한인타운 인근에서 실종된 올해 71살 한인 임병우(Byoung Woo Lim)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가 실버 알럿(Silver Alert)을 발령했다. CHP는 LAPD의 요청에 따라 어제(3일) 실버 알럿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임 할아버지는 지난달(7월) 31일 오후 5시쯤 LA 한…
LA카운티가 메디캘 예산 축소에 따른 의료 공백에 대비해 지역 병원 지원 확대에 나선다. 카운티는 약 110만 명이 건강보험을 잃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응급의료 체계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LA카운티 슈퍼바이저위원회는 오늘(4일) 병원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는 …
LA 타자나의 공공도서관으로 차량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도서관 이용객과 직원 등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4일) 오전 10시 45분쯤 엔시노-타자나 분관 도서관에서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건물 측면 유리창을 깨…
주식시장은 9주 만에 4일 연속 상승하며 상승 모멘텀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이틀 연속 동반 하락한 가운데 6월 구인건수는 전망치와 전월치를 모두 밑돈 21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화시키는 호재로 작용했다. Rally mode로 출발…
LA 105번과 110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인터체인지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후 고가도로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3일) 오후 11시 19분쯤 105번과 110번 프리웨이 연결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시 신고는 '프리웨이 아래 보행자 사…
미국 고등학교 대학학점 선이수 과정(AP)에 한국어 과목을 신설하기 위한 전국 서명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AP Korean 추진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미 전역에서 AP 한국어 채택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 8월 21일 LA한국교육원에서 공식 출범한 …
지난해 1월 알타데나 일대를 초토화하며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튼 산불(Eaton Fire)의 발화 원인이 남가주에디슨(SCE) 송전 설비에서 발생한 전기 스파크라는 LA카운티 소방국의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다. LA카운티 소방국은 오늘(4일) 공개한 조사 보고서에서 현재 사용이 중단…
빅베어에서 약혼녀와 캠핑을 하던 4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올해 47살 브라이언 스코필드(Brian Schofield)는 지난 2일 밤 빅베어 인근 폰스킨 지역의 옐로 포스트 캠프사이트 33번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스코필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