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첫판에서 정규리그 6위 팀 부산 KCC의 기세에 눌렸던 2위 팀 안양 정관장이 특유의 강한 에너지를 되살리며 반격을 알렸다.
정관장은 2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4강 PO 2차전 홈 경기에서 KCC를 91-83으로 제압했다.
6강 PO…
함정우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함정우는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막을 내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 2…
인류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이내에 뛴 사바스티안 사웨(케냐)는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힘이 넘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웨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세계 신기록 1시간59분30초에 완주하며 우승한 …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첼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 FA컵 준결승전에서 전반에 터진 엔소 페르난데스의 헤더 결승 골에 힘입어 리즈를 1-0으…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강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정후는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이인 4개의 안타를 쏟아내며 시즌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다.
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루타 포함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진행된 현지…
한국 축구 대표팀의 풀백 설영우(27)가 소속팀인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세르비아 리그 9연패의 방점을 찍었다.
즈베즈다는 27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마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르티잔과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0으로 이…
정관장 아시아 쿼터 선수 종휘
[정관장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은 2026-2027시즌 뛸 아시아 쿼터 선수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종휘(29)와 연봉 1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종휘는 2022년부터 2025까지 중국 국가대표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