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무원연금 특별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실무기구가 합의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날 통과된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현행 1.90%인 지급률(공무원이 받는 돈)을 향후 20년 간 단계적으로 1.70%까지 내리고, 현행 7%인 기여율(공무원이 내는 돈)은 5년 …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가 오늘 둘째 아이를 낳았다. 첫째인 아들 조지 왕자에 이어 이번에는 딸을 얻었다.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왕세손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미들턴 빈이 이날 오전 8시34분께 3.71㎏의 딸을 무사히 출산했다고 트…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질조사국은 LA 시간 어제 밤 뉴브리튼섬 주요 도시인 코코포에서 남서쪽으로 110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질조사국은 앞서 지진 규모를 7.1로 발표했다가 6.8로 낮췄다.
이른바 '불…
네팔 강진으로 30일 현재 5800명 이상이 숨지고 1만1000여명이 다친 가운데 한국인 추가 피해 여부에도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부터 카트만두 동쪽 랑탕 지역을 관광하던 50대 부부와 건설업체 파견 근로자 박모씨 등 한국교민 피해자는 3명이라는 입장을 …
'성완종 리스트' 8명 중 한 명인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은 1일 "(검찰 수사에서) 혐의가 나온다면 당장이라도 그만둘 용의가 있다"고 자신했다.
이병기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야당 의원들의 사퇴 요구에 "조사 대상이 되는 것만으로는 (사퇴를) …
IS 진지 향하는 이라크군의 로켓탄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토벌에 나선 이라크군이 30일(현지시간) 티크리트에서 IS 진지를 향해 로켓탄를 쏘고 있다.이라크 총리실은 30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전투를 하지 않고 도망치거나 소집에 응하지 않은 정부군…
영국 여성이 2004년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에 이어 이번 네팔 대지진에서도 살아남았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두 차례나 죽음의 고비를 넘긴 조 나쉬(30)는 이 신문에 "내가 불행하다는 생각은 안 든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축복을 받아 살아…
4·29 재보선 참패로 책임론의 한가운데 선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30일 "이 시련을 약으로 삼아 절체절명의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본인이 스스로 언급한 '세번의 고비' 가운데 '첫 번째 고비'(전당대회 승리)를 넘어 '두 번째 고비'에 봉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