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현 법무부 장관)가 국회 인사청문회(8~10일) 시작을 이틀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6일 총리실 등에 따르면, 황 후보자는 청문회 전 마지막 휴일인 7일까지 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 등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정치권과 언론을 통해 제기…
한국내 유입된 메르스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기존 중동국가 바이러스와 99% 이상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 5월 20일 이후 17일 만에 확진자가 50명으로 늘어나, 다른 나라들에 비해 바이러스가 전파 속도가 빠른 이유에 대해 주목된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3차 감염 환자가 4일 새벽 2명 더 추가되면서 5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이 그동안 누차 막겠다고 강조했던 3차 감염 환자가 지난 1일 최초로 발생한 이후 연일 새로운 3차 감염 환자가 나타나는 것이다. 보건당국은 현재도 적지 않은 수의 3차 감염 …
군이 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해 격리 조치한 장병이 90명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4일 "현재 군에서 메르스로 인해 격리된 인원은 모두 91명"이라며 "이 가운데 민간인 2명을 뺀 89명이 군 장병"이라고 밝혔다.
이들 군 장병 가운데 오산공군기지 소속 A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