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병사 1명이 15일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한국 군 소초(GP)를 통해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군 병사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조사 결과 북한군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하기로 했다고 한다"고 설명…
북한은 15일 조선적십자 중앙위원장 명의 통지문을 통해 "지난달 11일 북측 국경지역으로 불법 입국한 한국 국민 2명을 오는 17일 오전에 돌려보내겠다"고 남측에 통보해왔다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이에 17일 오전 10시에 판문점을 통해 한국 국민 2명의 신병을 인수하겠다…
북한이 LA 시간 오늘(6월14일) 새벽 원산 인근 동해상으로 KN-01 단거리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군 당국은 KN-01 단거리미사일이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정확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시험발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오늘(6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뉴욕과 워싱턴D.C. 등을 잇따라 방문한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의 미국 방문은 당초 14~18일로 예정됐던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가 메르스 여파로 지난 10일 전격 연기된 이후 나흘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에 감염돼 부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81번 환자 박모(61)씨가 격리 8일 만인 한국시간 14일 오후 2시 13분 숨졌다. LA 시간으로는 어제(6월13일)밤 10시13분으로 한국에서 메르스 확산 이후 15번째 사망자다. 메르스 2차 감염자인 박씨는 삼성…
미군이 10년 전 탄저균을 일본 내 미군기지에도 보낸 것으로 밝혀져 배달사고 지역은 5개국 69개소로 늘었다고 AFP통신이 미국 국방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티븐 워런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미군이 지난 2005년 살아 있는 탄저균을 도쿄 남서부…
3차 감염자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가 옮은 4차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는 12명이나 늘어 138명이 됐다.
추가된 환자 중에서는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7명이나 포함됐다. 이는 전날 3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