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폭탄 테러를 수사하는 현지경찰이 19일(현지시간)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몽타주를 배포하고 추적에 나섰다.
CCTV에 찍힌 모습을 토대로 만든 몽타주 속 용의자는 텁수룩한 검은 머리에 안경을 쓴 젊은 남성이다.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이 …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는 19일 방콕 도심 테러 용의자에게 "목숨이 위험하다"며 자수를 촉구했다.
프라윳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그를 입막음하기 위해 살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에라완 사원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촬영된 용의자에게 자수를 촉구했다.
그는 또…
중국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줄줄이 하락한데 이어, 유럽 증시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45.95포인트 오른 3,794.11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지수는 2.7% 하락하며 개장했다가 오전 한때 5% 이상 폭락했지만, 이후에 …
코스닥이 19일 4% 넘게 급락하며 '패닉'에 가까운 하락 장세를 보였다.
코스피도 1% 가깝게 밀리며 1,930선으로 주저앉았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25포인트(4.18%) 내린 670.55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6% 넘게 폭락한 652.12까지 밀렸다.
지수는 7.49포인트(1.07%) 내…
전직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 사촌 형부인 윤모(77)씨가 금품수수 혐의로 19일 구속됐다.
윤씨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의정부지법 8호 법정에서 조희찬 판사의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조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사건 이후 한국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자 북한군은 남측 확성기 타격을 노린 훈련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19일 "북한군이 최근 DMZ 군사분계선(MDL) 일대 소초(GP)들에서 남쪽을 향한 총안구(몸을 숨기고 사격하기 위…
태국 방콕 도심에서 벌어진 폭탄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18일 외국인 9명을 포함해 21~22명으로 늘고 부상자는 120여 명에 달했다.
아직 누구의 소행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태국 정부는 관광산업을 위축시키기 위해 외국인 등 관광객을 노린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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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옆 서울 송현동 일대에서 7성급 한옥 호텔을 세우려던 대한항공의 관광 부지 조성 계획이 한국문화체험공간인 ‘K-익스피리언스’(K-Experience) 부지로 변경, 조성된다. 관광 부지 조성안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셈.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국정2기 문화융성 방향…
군 당국이 최근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에 탈북자를 투입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대북 확성기 방송에 1명 이상의 여성 탈북자가 부분적으로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북한의 DMZ 지뢰도발에 대한 대응조치로 지난 10일부터 최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