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무마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종 사촌 형부이자 전직 국회의원인 윤모씨(77)가 구속 재판을 받게 됐다. 박 대통령 집권 후 친·인척이 비리로 재판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권순정 부장검사)는 4일 윤씨를 뇌물수수 혐…
남북이 무박 4일의 판문점 고위급접촉에서 역사적인 '8·25 합의'를 끌어낸 지 열흘도 안 돼 '설전'을 재개했다. 북한이 3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도발' 등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중 발언을 비방하자, 우리 정부는 4일 북측의 그런 행태에 유감을 표명했다. 우리 정부는…
중국이 3일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 도심과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진행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대회 열병식에서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공개했다. 이들과 함께 현재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DF)-31A'를 재공개했다. 둥펑 3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3일 중국 인민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각국의 지도자들을 영접했다고 3일 연합뉴스가 관영 중국중앙(CC)TV를 인용해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톈안먼(天安門) 성루에 올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우측 두 번째서 군사 퍼레이드(열병식)를 참관했다. 이날 오전 10시(현지 시각)부터 거행한 '항일(抗日)전쟁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 …
프랑스 파리 시내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어린이를 포함해 8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현지 라디오 프랑스 앵포가 보도했습니다. 이날 오전 5시쯤 유명 관광지인 몽마르트르 주변에 있는 6층짜리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층에서 시작해 계단 등…
올해 들어 지중해를 건너서 유럽에 유입된 난민이 35만명을 넘어섰다고 국제이주기구(IOM)가 1일(현지시간) 집계했다. 지중해를 건너다 숨진 난민은 2643명에 달했다. IOM은 이날 발표한 난민현황통계에서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지중해를 건너 유럽에 유입된 난민은 35만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