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대 유적이 있는 시리아의 오아시스 도시 팔미라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손아귀에 넘어갔다.
팔미라에 있는 2천 년 전 고대유적도 IS의 손에 처참하게 훼손될 위험에 놓였다.
20일(현지시간) AP·AFP 등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인권관측소(S…
황교안 법무장관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그의 병역 면제 문제가 인사청문회 통과의 첫 관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제기됐지만 당시에도 진료 기록 등 명확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다.
황 후보자는 대학 재학 중이던 1977~19…
홍준표(61) 경남도지사와 이완구(65) 전 국무총리가 검찰의 기소 방침에 대해 나란히 결백을 주장했다.
검찰이 기소유지에 핵심인 돈 받은 시점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자 두 사람은 참고인 진술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치열한 법정공방을 예고했다.
이 전총리는 22일 검찰 불구…
부도 직전 기업어음(CP) 및 회사채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팔아 서민들의 경제적 피해를 입힌 현재현(65) 전 동양그룹 회장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최재형)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 전 회장에 대해 징역 12…
조현아 전 대한항공 (43,950원 상승350 0.8%) 부사장이 구속 수감 143일 만에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지만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한 소송전은 현재진행형이다. 검찰이 항소심 판단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할 가능성이 큰 데다 사건의 직접 이해관계자들과의 …
'땅콩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형을 받은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지난해 12월 30일 구속된 이후 143일 만이다.
서울고법 형사6부(김상환 부장판사)는 22일 "피고인의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며 징역 10개월에 집행…
BBC "영국과 아일랜드 관계 개선에 또 하나의 작은 진전" 전날엔 IRA 정치조직 당수와 '역사적 악수' 영국 찰스 왕세자가 북아일랜드 방문 이틀째인 20일(현지시간) 영국과 북아일랜드의 과거를 치유하는 화해 행보를 이어갔다. 찰스 왕세자는 이날 어촌마을 물랑모어를 찾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인 김정철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영국 런던에서 포착됐다고 일본 민영방송 TBS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철로 추정되는 인물은 20일(현지시간) 오후 런던에서 열린 에릭 클랩턴의 콘서트장에서 TBS 계열의 매체인 JNN…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려던 캐나다 청년 10명이 체포됐다.
19일(현지시간) 캐나다 CBC 방송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지난 주말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오트 트뤼도 공항에서 시리아 등지로 가려던 청년 10명을 체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