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를 중심으로 화씨 118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최근 닷새 동안 500여명이 사망했다.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 정부는 20일부터 닷새 동안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246명이라고 밝혔다고 일간 힌두스탄타임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4…
일본에서 규모 5.6 강진이 발생했다.
25일 기상청은 "오후 2시 28분께 일본 혼슈 사이타마현 북부 지역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지는 간토지방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북쪽 27km 지역이며 도쿄 등 수도권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도 4의 진동이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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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서 세 자매가 모두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5일 오전 4시께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매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아파트 경비원은 경찰에서 "화단에서 '쿵'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30대 여성 두 명이 쓰러져 있어 곧바로 경찰…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25일 전국 사찰 곳곳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남북의 화합과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자승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2시 15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큰 불이 나 약 3시간 40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날 소방당국은 김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로 소방 비상 최고 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소방차 12…
멕시코 서부 지역에서 군과 경찰이 무장한 마약갱단 조직원과 3시간 동안의 격렬한 총격전을 벌여 최소 4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와 미초아칸 주 경계 지대인 탄화토 지역의 한 목장에서 이런 총격전이 벌어졌고, 이 가운데 무장괴한 42…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라마디와 시리아 팔미라를 잇따라 손에 넣은 데 이어 시리아와 이라크를 잇는 국경까지 점령하며 파죽지세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시리아 정부가 장악하고 있던 마지막 시리아-이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