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2017년 교과서부터 적용 오는 2017년부터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國定)화된다. 지난 2003년 역사교과서에 검정(檢定) 체제가 도입된 이후 좌편향 논란이 지속되자 여권은 단일 교과서 채택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야권과 일부 역사학계·교…
박근혜 대통령은 LA 시간 12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박 대통령이 양자 방문 형식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취임 첫해인 2013년 5월에 이어 두번째이다. 오바마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은 네 번째이다. 박 대통령은 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10일(현지시간) 일어난 최악의 폭탄테러 배후와 목적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 테러는 평화를 촉구하는 시위대를 노렸고 86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희생된 시위 참가자는 쿠르드계 정당인 인민민주당(HDP) 지지자들과 진보 성향의 노동조합연맹, 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0일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육성연설에서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에 맞춰 북한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을 살포했다. 10일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전날 오후 9시께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에서 대북전단 30만장과 1달러짜리 지폐 2만장 등을 대형 풍선 10개에 나…
터키 수도 앙카라 중심지의 기차역 앞에서 10일(현지시간) 자폭테러 2건이 일어나 86명이 숨지고 186명이 부상했다. 이날 테러 희생자 규모는 사상 최대이며, 앙카라에서 관공서가 아닌 민간인이 여러 명 모이는 장소에서 테러가 일어난 것은 처음이다. 다만, 테러 대상은 쿠…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를 21명이나 배출한 ‘기초과학 일본’의 저력이 자리한 배경이다. 1949년 유카와 히데키를 필두로 지난 6일 물리학상 수상까지 20명이 넘는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고유의 사회·문화적 풍토 속에 연륜 깊은 연구가 쌓인 결과였다. 연구자들은 한눈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