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받은 80대 남성이 숨졌다.
8일 오전 7시쯤 대전 대청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던 84번(80) 환자가 숨졌다고 대전시가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6일부터 메르스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 전날 메르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6번 환자와 지난달…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3차 감염 환자가 8일 한꺼번에 17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 중 연령별 중 최초 10대 청소년 환자도 발생했다. 16번째 환자로부터 확산된 감염자 역시 이날 6명이 늘어 16번째 환자에 의한 3차 감염자는 총 1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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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속 8인 가운데 세 번째로 홍문종(60) 새누리당 의원이 8일 낮 12시40분께 검찰에 출석했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이날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에 휩싸인 홍 …
국제축구연맹, FIFA는 러시아와 카타르가 2018년과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제공했다는 증거가 드러나면 월드컵 개최권이 박탈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FIFA 회계감사위원회 도메니코 스칼라 위원장은 "카타르와 러시아가 오로지 돈으로 표를 사서 월드컵 …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사바주 키나발루산에서 5일(현지시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만에 11명으로 늘어났다.
또 50대 초반 한국인 부부 관광객도 한때 산에 고립됐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시디 만준 보르네오 섬 사바주 관광장관은 6일 "…
중국 양쯔(揚子)강 유람선 침몰사고가 440여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중국 건국 이후 최악의 선박참사가 됐다.
중국 당국은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6일 강 위로 끌어올린 침몰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 내부에 대한 최후 수색을 벌였다.
전날 오후 9시…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현 법무부 장관)가 국회 인사청문회(8~10일) 시작을 이틀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6일 총리실 등에 따르면, 황 후보자는 청문회 전 마지막 휴일인 7일까지 총리실 인사청문회 준비단 등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정치권과 언론을 통해 제기…
한국내 유입된 메르스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기존 중동국가 바이러스와 99% 이상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 5월 20일 이후 17일 만에 확진자가 50명으로 늘어나, 다른 나라들에 비해 바이러스가 전파 속도가 빠른 이유에 대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