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에서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시저 차베스의 이름을 지우고 오늘(31일)을 농장 노동자의 날(Farm Workers Day)'로 명명해 기념한다. 이번 조치는 이달(3월) 초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성추문 의혹이 폭로된 시저 차베스 대신 농장 노동자 전체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추…
중동 전쟁 여파로 전국 개솔린 가격이 계속 치솟고 있다. 오늘(31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6달러를 돌파했으며, 전국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4달러 선을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1.1센트 오른 …
중동 전쟁 불안이 이어지면서 한국 금융시장에도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 오늘(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4원 오른 1,530.1원에 마감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환율은 장중 한때 1,536.9원까지 치솟으며 상승폭을 …
주요 7개국 G7 재무, 에너지 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오늘(30일) 중동 위기로 불거진 에너지 시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G7 회원국 장관, 중앙은행 총재들은 오늘 의장국 프랑스 주도로 통합 화상회의를 연 뒤 공동성…
*캘리포니아의 높은 물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편안한 삶'을 유지하는 것조차 버거운 수준이 됐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4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비행기 타실 때, 옆 좌석 승객의 체구 때문에 불편을 …
캘리포니아에 주둔하던 미 해병이 군용 무기를 훔쳐 외부에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수사당국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 캠프 펜들턴(Camp Pendleton)에 근무하던 23살 해병 앤드루 폴 아마릴라스는 군용 무기와 탄약을 빼돌려 애리조나로 운반한 뒤 판매한 혐의를 받고 …
3월 내내 이례적으로 한여름과 같이 불볕더위가 이어졌던 남가주 지역에 이번 주 급격한 기온 하강과 함께 비 소식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은 일요일인 어제(29일)까지 이어졌던 기록적인 폭염이 물러가고, 오늘(30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완연한 초봄 날씨로 돌…
LA지역 주요 도로 곳곳에서 공사로 인한 통행 제한과 진출입로 폐쇄가 이어지며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에 따르면, 405번 프리웨이 세풀베다 패스 구간에서는 오늘(30일) 밤부터 차선 축소 공사가 시작된다. 이번 공사는 밴나이스부터 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