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아마존 정글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31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그는 "벌레와 곤충으로 연명하며 버텼다"고 말했다. 1일 볼리비아 일간지 엘데베르와 엘디아리오에 따르면 지난달(1월) 25일 친구와 함께 볼리비아 북부 아마존 정글에서 사냥에 나섰…
검찰이 8개월의 수사 끝에 문재인 정부가 2019년 11월 탈북 어민 2명을 북한으로 돌려보낸 것은 위법했다고 결론지었다. 북한 주민 역시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인데도 이들의 귀순 의사를 무시하고 문재인 정부가 강제로 북송했고, 그 과정에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등이 …
대한적십자사는 이달 초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200만 달러(한화 26억5천만원)를 추가 지원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돈은 튀르키예 킬리스, 말라티아, 오스마니예, 하타이 주 등 22개 지역 이재민의 구호 급식에 쓰인다. 대한적십자사는 "튀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고립된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비행사들을 지구로 귀환시키기 위해 발사된 구조용 우주선이 ISS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지난 24일 카자흐스탄에서 발사된 소유즈 MS-23 우주선이 모스크바 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6차례에 걸쳐 미프로농구(NBA) 우승을 확정한 파이널 경기에서 착용한 운동화 6개가 시장에 나왔다. 오늘(27일) 경매업체 소더비는 조던이 1990년대 NBA 파이널에서 착용한 6개의 나이키 에어조던을 두바이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운동화 수집가들 …
홍콩의 20대 여성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살해돼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엽기적인 사건과 관련해 전 시댁 식구 3명이 기소됐다. 26일 더스탠더드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이날 홍콩 경찰은 올해 28살 인플루언서 애비 초이의 살해 혐의로 전 시댁 식구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이 5만 명을 넘겼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에 따르면 오늘(24일) 기준 누적 사망자 수는 4만4천218명으로 집계됐다. 시리아 당국이 최근 발표한 사망자 수는 5천914명이다. 이에 따라 총사망자 수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inancial Action Task Force, FATF)는 22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 결과 발표문을 통해 북한과 이란을 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 노력과 관련한 위험등급에서 최고 수준인 ‘대응 조치를 요하는 고위험 국가(high-risk jurisdictions)’를 유지한다고 …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늘(24일) 캄보디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상황이 걱정스럽다"며 전 세계 각국에 경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실비 브라이언드 WHO 글로벌 감염 대응국장은 오늘 "전 세계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가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