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연일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의 집계에 따르면, 오늘(10일) LA 카운티 레귤러 등급 개솔린 평균 가격은 어제(9일)보다 8.8센트 오른 갤런당 5달러 33.9센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2일 이후 최고 …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전국 9개 주에서 판매된 조개류가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어제(9일) 연방 식품의약국 FDA 발표에 따르면, 워싱턴주 드레이턴 하버(Drayton Harbor)에서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3일 사이에 수확된 마닐라 조개(Manila clams)가 리콜 조치됐다. …
LAX의 터미널 내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우버, 리프트 등 차량 호출 서비스와 택시, 리무진 이용 시 부과되는 수수료 인상 방안이 오늘(10일) 공항위원회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LA공항위원회가 오늘 검토할 안건의 핵심인 '이용로 현실화'와 '교통 수요 관리'다. 현재 …
LAPD 소속 경찰관이 주차된 테슬라 차량에서 현금을 훔친 의혹으로 내부 조사를 받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어제(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사우스 LA 지역에서 근무 중이던 교통 서비스부 소속 한 경찰관은 인근에 주차돼 있던 테슬라 차량의 문을 열고 현금 700달…
LA카운티에서 노숙자 사망률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공중보건국은 오늘(1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2025년) 노숙자 사망률이 전년 대비 약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노숙자 사망자는 2천208명으로, 전년보다 약 300명 줄었다. 하…
LA시의 세입자 퇴거 방지 프로그램 계약이 시 검사장과 시의회 간 갈등 속에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오늘(10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LA시의회는 지난주 세입자 퇴거 위기에 대응하는 ‘Stay Housed L.A.’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 약 1억7천700만 달러 규모 계약안을 …
캘리포니아 교사들의 사기(morale)는 전국 평균보다는 다소 높지만, 향후 10년 안에 교직을 떠나겠다고 답한 비율은 전국 평균을 그케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전문 매체 Education Week가 전국 교사 5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직 현황 보고서’ 조사에 따르면, 캘…
LA 다운타운에서 한 무리가 아파트로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8일) 새벽 3시쯤 1200 사우스 피게로아 스트릿(1200 S Figueroa St)에 위치한 서카 LA 아파트(Circa LA Apartments) 로비에서 발생했다. 아파트 밖에 서있던 남성 1명이 경비원들이 있던 로비…
롱비치에서 차량으로 아버지를 들이받아 살해한 아들이 체포됐다. 롱비치 경찰은 지난 7일 토요일 오후 1시 53분 가정불화(family disturbance) 신고를 접수받고 600 블락 웨스트 워들로우 애비뉴(600 block West Wardlow Avenue)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주택 앞에서 올해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