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4일 연속 상승하며 갤런당 6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전날보다 1.6센트 오른 6달러 3.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6센트, 한 달 전보…
LA 엑스포지션 파크에 위치한 자연사박물관이 범고래를 주제로 한 신규 특별 전시가 오늘 개막했다. ‘오르카스: 우리의 공유된 미래(Orcas: Our Shared Future)’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약 1만 제곱피트 규모로, 범고래의 생태와 인간, 해양 환경 간의 관계를 다양한 멀티미디…
앤시노 101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 사고로 19세 남성이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25일) 새벽 1시 48분쯤 화이트 오크 애비뉴 인근 북쪽 방향 차선에서 시작됐다. 당시 1차선에 비상등을 켠 채 멈춰 있던 검은색 승용차가 도…
그라나다힐스 차터 고등학교가 2026 미국 10종 학력 경시대회(Academic Decathlon)에서 우승하며 캘리포니아의 23연패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가든그로브에서 열렸으며, ‘광란의 1920년대’를 주제로 과학과 문학 등 7개 분야, 총 10개 종목에서 실…
오늘(25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가 열리던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오늘 미 동부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쯤 행사장 입구 보안 검색대 인근에서 발생했다. LA타임스 기자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4~5차례의 총성이 들렸으며, 해당 기자…
LA카운티 아고라 힐스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야생동물 횡단로가 오는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월리스 애넌버그 야생동물 횡단로 건설 프로젝트(Wallis Annenberg Wildlife Crossing) 관계자들은 해당 다리가 오는 12월 2일에 개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2…
경찰이 최근 LA 실버레이크 호수 공원에서 발생한 최소 2건의 성추행 사건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LAPD에 따르면 1850 웨스트 실버레이크 드라이브에 위치한 실버 레이크 호수 공원에서 지난달(3월) 25일 저녁 8시 45분쯤 25살 여성, 그리고 지난 18…
오늘(24일) 보일 하이츠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24일) 새벽 5시 44분쯤 이스트 4가와 사우스 클래런스(South Clarence) 스트릿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검은색 세단과 트럭으로 확인됐다. 소방국은 사고 원…
오늘(24일) 볼드윈 팍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80살 남성과 56살 여성 부부, 그리고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으로 확인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사건은 오늘(24일) 새벽 5시쯤 3200 블록 밀버리 에비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부…
CA주 주택 구입 여건이 소폭 개선됐지만 남가주는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구매가 어려운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종별 격차가 여전히 크게 벌어져 주거 불평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CA주 부동산 중개인 협회 CAR(California Associa…
주식시장은 이틀 떨어지고 사흘 오른 이번주를 11주 만에 희비가 엇갈린 주로 마무리했다. 이란과의 협상 재개 기대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3주 연장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INTC이 39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함과 …
미시간대는오늘(24일) 4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4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53.3에서 3.5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197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보다는 소폭 상향됐지만 여전히 심각하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