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최악으로 치달았던 지난해(2021년) 절정에 달했던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건수가 LA시에서 올해(2022년) 상반기에는 3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흑인과 인종, 민족, 성소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는 급증해 올해(2022년) 전체 증오…
국제 유가는 오늘 (16일) 글로벌 침체 우려와 이란 핵합의 복원 가능성에 힘입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보다도 더 낮은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2% 떨어진 8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
킹스 하와이안 (King’s Hawaiian)이 미생물 오염 가능성에 일부 제품을 리콜 조치하기로 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프레첼 슬라이더 번 (Pretzel Slider Buns), 프레첼 햄버거 번(Pretzel Hamburger Buns), 그리고 프레첼 바이츠(Pretzel Bites)다. 아직까지 해당 제품으로 인한 질병 사례나 …
유명 래퍼이자 리한나의 남자친구인 에이셉 라키(ASAP Rocky)가 지난해(2021년) 헐리웃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연루돼 기소됐다. LA카운티 검찰은 라키가 총격과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LAPD에 따르면 총격사건은 지난해 11월 6일 셀마와 아가일 애비뉴 교차 지점에…
아시아나항공이 국제회계기준 (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1조4,100억원, 영업이익 2,113억원, 당기순손실 915억을 기록했다. 화물 사업 호조 지속 및 국제선 운항재개 확대에 따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51%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23% 증가했다. 환율 영향…
연방보건복지부 HHS가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짚었다. HHS는 코로나19 백신과 부스터 샷이 중증과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는 최선의 예방법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여전히 부스터 샷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샌프란시스코 경찰이 지난달(7월) 31일 70대 아시안 여성을 상대로 집단 폭행을 한 용의자 4명이 모두 10대라고 밝혔다. 용의자들 중 한 명은 올해 18살 대릴 무어(Darryl Moore)이고, 나머지 용의자들은 11살, 13살, 14살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70살인 아시안 여성은 지난 31일 1…
데스밸리 국립공원이 돌발홍수 피해 복구 비용으로 1천만달러에 이르는 기금을 지원받는다. 이번주 교통국DOT은 피해 복구 비용으로 국립공원관리국NPS에 1천170만달러의 비상 기금을 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5일 데스밸리에는 폭우로 인해 190번 하이웨이를 비롯한 …
LAPD가 어제(15일) LA한인타운 인근 미드 시티(Mid - City) 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 용의자 검거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LAPD에 따르면 어제(15일) 밤 10시 10분쯤 5000블락 베니스 블러바드에서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숨…
북한과 연계된 해커들이 올해 들어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DeFi) 플랫폼에서 약 10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훔쳤다는 추산이 나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해킹으로 도난당한 암호화폐 전체 피해 금액은 19억 달러에 달한다고 오늘(16일) 밝혔…
이르면 오는 10월 중순부터 처방전 없이 약국이나 온라인에서 일부 보청기 구매가 가능해진다. 연방식품의약국 FDA는 보청기 가운데 병원 처방이나 특별한 검사 없이 구매가 가능한 항목을 신설했다고 오늘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해당 제품은 경증에서 중증의 청력…
베벌리 힐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부상했다. 베벌리 힐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어제(15일) 밤 윌셔 블러바드 인근인 100블락 노스 캐논(Canon) 드라이브에서 발생했다. 피해 남성은 식당에 머물다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왔다 이후 길 건너편…
연방 상무부는 7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9.6% 급감한 145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이후 최저치로, 6월 160만 건에서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53만 건에도 미치지 못했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