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정권교체기에 맞춘 듯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전순위에서 단 하루도 변함없이 전면 동결됐다
새해 첫달에는 소폭 진전됐으나 트럼프 새 행정부 출범 때문인지 제자리에서 멈췄다
새 2025 회계연도가 시작돼 새 연간쿼터가 배정됐음에도 2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단 하루도 변함 없는 전면 동결이 재현됐다
바이든 행정부의 4년 임기가 종료되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1월 20일 시작되기 때문에 2월 영주권 문호를 전면 제자리 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국무부가 14일 발표한 2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전순위에서 최종승인일 과 접수가능일이 모두 전달과 같게 발표됐다
취업 이민에서 박사급이 신청하는 1순위의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은 연속 오픈됐다
이에비해 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2023년 4월 1일, 접수 가능일은 2023년 8월 1일에서 동결됐다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이상과 숙련직에서는 최종승인일이 2022년 12월 1일, 접수가능일은 2023 년 3월 1일에서 제자리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일이 2020년 12월 8일, 접수가능일은 2021년 5월 22 일에서 멈췄다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비성직자는 승인일은 2021년 1월 1일, 접수가능일은 2021년 2월 1일 에서 동결됐다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계속 오픈됐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이 2015년 11월 22일, 접수가능일은 2017년 9월 1일에서 제자리 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2022년 5월 1일,접수가능 일은 2024년 7월 15일에서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6년 5월 22일, 접수일은 2017 년 1월 1일 에서 제자리 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10년 7월 1일, 접수가능일은 2012년 7월 22일에서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7년 8월 1일, 접수일은 2008년 3월 1일 에서 멈췄다
취업이민, 가족이민 전순위 최종승인일, 접수가능일 모두 제자리
바이든 4년 끝나고 트럼프 2기 시작 맞춘 듯 영주권 문호 전달과 같아
바이든 4년 끝나고 트럼프 2기 시작 맞춘 듯 영주권 문호 전달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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