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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 LA 자택 2,190만달러에 매물 내놔.. 3번째 가격 인하

주형석 기자 입력 05.30.2024 06:55 AM 조회 5,525
작년 2월 2,890만달러→4월 2,700만달러→10월 2,400만달러
1년 2개월여만에 3차례에 걸쳐서 700만달러나 주택가격 하락
1951년 지어진 11,000스퀘어피트 크기, 5개 침실과 9개 화장실
헐리웃 명배우 짐 캐리의 LA 고급 자택이 매물로 나왔다.

그런데 최근 1년여 사이에 3차례나 가격을 내려서 고급 주택 시장도 매매가 여의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FOX Business는 짐 캐리의 Brentwood 고급 자택이 2,19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지난해(2023년) 2월에 처음으로 매물로 나온 이후 3번째로 매물가를 변경해 시장에 나온 것이다.

지난해 2월 처음으로 매물로 나왔을 때는 2,890만달러였는데 두 달 후인 그해 4월에 2,700만달러로 190만달러를 내렸다.

그리고 지난해 10월에는 2,400만달러로 다시 매물 가격을 300만달러 추가로 낮췄다. 

그래도 집이 팔리지 않자 최근 들어서 210만달러를 더 낮춘 2,190만달러에 매물로 내놓았다. 

1년 2개월여 기간 동안 3차례에 걸쳐서 매물 가격이 무려 700만달러나 낮아진 것이다.

고급 주택 시장도 매매가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짐 캐리 자택이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다시 매물로 나온 짐 캐리의 Brentwood 자택은 1951년에 지어져 73년 역사를 가진 대저택으로 11,000 스퀘어피트에 침실 5개, 화장실 9개가 있다.

목장 스타일의 고풍스러운 집은 기둥이 있는 천장과 윤이 나는 벽돌, 견목 바닥 등으로 인해 풍부한 채광을 자랑한다.

매스터 스윗룸에는 무성한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전용 발코니가 있고 적외선 사우나와 한증막을 할 수있는 욕실이 특색있는 모습이다.

야외에 있는 편의 시설로는 테니스 코트, 전망대, 폭포 수영장, 나무 꼭대기 요가와 명상 플랫폼 등이 설치돼 있다.

그밖에 Guset House에는 맞춤형 아르테코 극장과 체육관, 사무실 등이 있다.

지난 2022년 연기 은퇴를 선언한 짐 캐리는 이 자택에서 그림을 그리는 등 예술 활동을 하며 편안한 삶을 즐기고 있다.

짐 캐리는 자신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며 집에서 그림을 그리며 사는 영적인 삶이 마음에 든다고 2022년 은퇴를 언급한 Hollywood Access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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