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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위의 지옥’, 국립공원 성폭행범 추가 피해자 나와

서소영 기자 입력 05.22.2024 03:55 PM 조회 5,137
연쇄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용의 남성에 유사 피해를 입었다는 추가 제보가 들어왔다.

어린 아이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2명은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3일 체포된 올해 40살 에두라도 사라비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LA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라비아는 지난 12일 앤젤레스 국립공원에서 흰색 차량에 여성 2명을 잇달아 태워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을 수사하던 중 여성들이 감금됐던 차량 안에서 매트리스와 콘돔, 소형 USB, 피가 묻은 작은 신발 한 켤레 그리고 여성 속옷 등을 발견했다.

이 같은 증거로 잠재적인 피해자가 더 많을 것이라 추정한 경찰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한 바 있다.

추가 피해 사실을 밝힌 2명은 불법이민자인 자신들의 신원을 우려해 신고를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범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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