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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셰리프국 Deputy, 방탄조끼 덕분에 목숨 구해

주형석 기자 입력 04.23.2024 06:57 AM 조회 3,132
어제 오후 2시45분, Barranca St.과 N. Garvey Ave. 부근
West Covina 지역 한 교차로에서 Deputy가 총격받아
오토바이에 앉아서 신호대기하다 등에 총탄 한발 맞아
총격당한 Deputy, 지원 요청.. 방탄조끼 착용한 것이 천운
도로에서 경찰관이 갑자기 날라온 총알을 맞았는데 방탄조끼를 입고있어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구할 수있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4월22일) 오후 2시45분 West Covina 지역에서 총격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Barranca St.과 N. Garvey Ave. 부근 교차로에서 순찰용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Deputy가 총격을 당한 것이다.

로버트 루나 LA 카운티 셰리프국 국장은 오토바이를 타고 신호 대기중이었던 Deputy가 어디선가 날라온 총알에 등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등에 총격을 맞은 Deputy는 43살 새무엘 아이스퍼로(Samuel Aispuro)다.

총격을 당한 Deputy 새무엘 아이스퍼로는 침착하게 무전기로 자신이 총격당한 사실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Deputy 무전을 받은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즉각 응급구조대를 사건 현장에 보내 Deputy를 지원했다.

Deputy는 출동한 응급구조대에 의해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방탄조끼를 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Deputy 새무엘 아이스퍼로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 입원한 상태에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총격이 일어난 이후에 현장에서 여러명의 사람들을 용의자로 체포했는데 조사한 결과 모두 용의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풀어줬다.

로버트 루나 LA 카운티 셰리프국 국장은 용의자에 대한 제보를 당부했다.

로버트 루나 국장은 경찰관 제복을 입은 상태로 순찰용 오토바이를 타고있던 Deputy에게 총격을 가한 것이라며 경찰관임을 알고도 총격을 한 용의자가 대단히 위험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불의의 총격을 당한 Deputy 새무엘 아이스퍼로는 2살과 4살된 아이들 2명을 둔 가장으로 LA 카운티 셰리프국에서 19년째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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