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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라구나우즈 교회 총기 난사범 무죄 주장

전예지 기자 입력 08.19.2022 01:43 PM 수정 08.19.2022 02:36 PM 조회 4,751
지난 5월 오렌지카운티 라구나우즈 한 교회에서총기를 난사한 용의자가 무죄를 주장했다.

라스베가스 출신 올해 68살 데이비드 초우는 오늘(19일) CA주 법원에서 1건의 살인과 5건의 살인 미수 등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초우는 지난 5월 18일 오렌지 카운티 라구나우즈 제네바 장로교회에서 대만 커뮤니티를 노리고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 인해 올해 52살 남성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당했다.

당시 FBI는 사건을 정치적 갈등에 의한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초우가 대만인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불만이 있었다고 증언했으며, 대만이 중국으로부터 독립되어서는 안된다는 메모가 발견됐다는 이유에서다.

초우는 오는 10월 21일 사전 심리를 위해 법정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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