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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8.19.2022 07:53 AM 수정 08.19.2022 08:06 AM 조회 3,617
1.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상 발언에 주요국 대상 달러화 가치도 오르면서 최근 한 달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도 장중 연고점을 경신하며, 5.2원 상승한 1325.9원에 거래를 마쳤다.
2. CA주 유권자들은 다음 대선에서 바이든과 트럼프의 재대결을 원치 않는다는 LAT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바이든은 61%, 트럼프는 70% 이상이 반대했는데, 민주당 후보로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25%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3.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인 코로나19 개량형 백신이 몇 주 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12살 이상의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4. 한편 연방정부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무상 공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WSJ이 보도했다. 관련 재정이 고갈되면서 개인이 비용을 부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5. CA주가 팬데믹 속에서 악화된 학생들의 정신 건강 서비스를 확대한다. 47억 달러를 투입해, 4만 명의 정신 건강 전문가들과 카운슬러를 추가 고용해 각 학교에 배치할 예정이다.

6. 남성들의 정관 수술과, 콘돔이나 피임 스폰지 등 비처방 피임도구를 건강보험에서 코페이없이 무상으로 제공받도록 하는 피임 형평법안이 CA주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7. LAPD가 사우스LA에 위치한 7-11 매장에 100여명의 떼강도단이 습격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이러한 행각이 새로운 범죄 트렌드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8. 팬더믹 긴급 지원금으로 제공했던 연방실업수당, 종업원 급여보호,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사기로 받은 개인과 업체들에 대한 공소시효가 10년으로 늘어나면서 대대적인 추적조사가 펼쳐지고 있다.

9. 백악관과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지난 화요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7천억 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10. 전과자의 회생을 위해, 형벌을 마치고 4년 동안 다른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지 않을 경우, 체포와 재판 등, 범죄기록을 봉인하는 법안이 개빈 뉴섬 CA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11. 많은 주들이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면서 마리화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긍정 49%, 부정 50%로 양분화되고 있다. 그러나 70%는 마리화나의 합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왔다.

12. 한국 검찰이 어민 북송 사건과 월성 원전 폐쇄 사건에 대한 대통령 기록물을 들여다보기 위해 대통령 기록관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는 등, 문재인 전 정부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기업 사기 및 탈세의혹 등 6개 사건에 연루돼 조사를 받고 있는 트럼프를 사면해주는 대가로 그의 대선 불출마 약속을 받아낼 가능성이 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14. 한편 트럼프 회사의 오래된 재무책임자가 트럼프 전 대통령 개인을 배신하지 않고, 회사의 범법행위를 유죄시인해, 본인이 처벌받는 선택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15.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미국, 중국, 러시아 정상이 모두 참가를 결정했다. 3국 정상들의 대면으로 올 가을 초대형 외교전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16. 폭우, 홍수, 폭염, 가뭄 등 기후변화로 잦아진 기상 이변이 인플레이션의 숨은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더 잦은 기상 이변이 예측되면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 다저스가 MIL 브루어스와의 4차전에서 5:3으로 패했다. 오늘부턴 홈에서 MIA말린스와 주말 3연전을 시작하며, 오늘 첫 경기는 Korean Night으로 진행된다.

18.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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