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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랜하이츠 마켓 롤렉스 시계 강도 용의자 체포

박현경 기자 입력 08.16.2022 06:42 AM 수정 08.16.2022 08:13 AM 조회 6,986
지난달(7월) 로랜하이츠 지역 한 마켓에서 아시안 남성을 상대로 롤렉스 시계를 강탈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 알렉스 비야누에바 국장과 셰리프국 주요범죄반 스티븐 루이즈 캡틴은 어제(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의자를 전격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올해 21살 디모리 와츠로, 당국은 지난 12일 랭캐스터 지역 주택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해 와츠를 무장 강도 중범 혐의로 체포됐다.

셰리프국은 와츠가 당시 카재킹 혐의와 관련해 가석방된 상태였으며 다른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와츠는 15만 달러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치소에 수감됐다.

와츠 외에 공범인 두 번째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은 상황이다.

사건은 지난달 9일 로랜하이츠 지역 99 랜치 마켓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무기를 각각 소지한 용의자 2명은 아시안 남성을 공격한 후 롤렉스 시계를 강탈해 도주했는데 이 시계는 시가 6만 달러짜리로 알려졌다.

사건은 환한 대낮에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들이 많이 다니는 중심가에서 벌어져 충격을 더했다.

당시 롤렉스 시계를 강탈당한 아시안 남성과 아시안 여성은 부상을 입었는데, 셰리프국은 증오범죄로 볼만한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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