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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유명 스포츠 코치,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조사

박세나 기자 입력 08.11.2022 11:24 AM 수정 08.11.2022 11:39 AM 조회 4,194
크리스 플로레스 페이스북
오렌지카운티의 유명 청소년 스포츠 코치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산타애나 경찰국은 체포나 기소 없이 크리스 플로레스(Chris Flores)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플로레스는 한 소녀에게 자신과 데이트할 것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구리 코치(Coach Frogg)’로 알려진 플로레스는 하인즈맨 트로피를 수상한 앨라배마대 쿼터백 브라이스 영, 클렘슨 쿼터백 DJ 위아갈렐레이 등 스포츠 스타를 지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렌스는 이번 사건으로 재직중인 스타스 예비 아카데미(STARS Preparatory Academy)와 스타스 소컬(STARS Socal)에서 해고됐다.

한편 플로레스의 성추행 의혹은 이번에 처음으로 제기된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위아갈렐레이 선수의 아버지는 2년 전 플로레스가 본인의 조카에게도 같은 수작을 걸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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