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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6.29.2022 07:45 AM 조회 2,663
1. 최근 며칠 동안 뜨겁게 달궈졌던 남가주의 기온이 오늘부터 차차 내려갈 전망이다. 그러나 여전히 한인타운의 경우 85도, LA다운타운은 87도의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2. 조태용 신임 주미대사가 한인 언론과 첫 만남을 가졌다. 선천적 복수국적제도의 개선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의 결실을 위해 연방 의원들과 적극 접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3. CA주에서 증오범죄가 3년째 증가하면서 지난해엔 전년보다 33%가 늘었고, 특히, 아시안 증오범죄는 무려 177% 증가했다. 21년전 9/11사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4. 올해 LA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보다 무려 35% 증가했고, 폭력 범죄는 8% 늘어나는 등, 중범죄를 포함한 각종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 LA카운티 코로나19 검사시 양성 판정률이 12.2%로 2주 전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건 당국은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철저한 위생 지침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6. 주택가격이 4월에도 전년에 비해 20.4%나 상승했으나 5개월만에 처음으로 둔화돼 충격을 주고 있다. 주택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냉각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하고 있다.

7. CA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불법체류자에게 메디칼과 캘프레시를 제공하는 주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캘프레시, 즉 식품제공은 55살 이상만이 대상이어서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8. 연방 대법원이 낙태법을 폐기하자, 낙태를 원하는 사람들이 ‘낙태 피난처’를 자처하는 CA 주에 폭발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9.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태 지역 네 나라 정상이 만났다. 어어서 윤대통령은 바이든과 기시다, 두 미국/일본 정상과도 별도의 만남을 가졌다.

10. 한편 윤대통령은 후미오 기시다 일본 총리에 대해 "한일 현안을 풀어가고 양국 미래의 공동 이익을 위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11. 미국은 나토 회원국에 군사력을 증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튀르키예가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 거부의사를 전격 철회함에 따라 두 북유럽 국가의 나토 가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2. 지난해 1월 6일 연방의사당 난입 사태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시위대와 합류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차 운전대를 뺏으려고 했으며, 이를 말리는 경호원 목을 졸랐다는 증언이 나왔다.

13. 밀입국자를 태운 텍사스 주 '찜통 지옥' 트레일러 참사의 희생자가 모두 51명으로 늘었다. 남성은 39명, 여성은 12명으로, 그중 5명은 어린이들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14. 식도암 항암 치료에서 표준 항암제의 단독 치료보다, 바이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함께 투여할 때 더 큰 치료효과를 거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5. 다저스가 COL 록키스에게 7:4로 또 패했다.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4이닝동안 6실점으로 부진한 경기를 펼치면서, 올시즌 올스타로의 선정이 힘들어질 전망이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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