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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6.28.2022 07:43 AM 수정 06.28.2022 08:05 AM 조회 2,487
1. 이번 주말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팬데믹 이래 최대인 4천8백만 명이 여행을 떠나지만, 악천후와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한 항공기 지연과 결항 등이 잇따르고 있어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

2.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가 곳곳에서 취소되고 있다. 가뭄으로 인한 화재 위험, 팬더믹으로 인한 인력과 폭죽 품귀로 인해, 올해 행사들은 전년과 대비해 대폭 축소돼 진행될 전망이다.

3. 미국 경제가 내년까지 1년반동안 어느 길을 걷게 될지 경제분석가들의 전망도 낙관론과 비관론 으로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양쪽 모두 길고도 깊은 불경기만큼은 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 CA주 학군들이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개설하거나 확장하기위해 이중언어 교사들을 대대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나, 한국어 등 아시아권 언어 교사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알려졌다.

5. 5년전 LA다운타운 고층 콘도 건설을 위해 후이자 전 LA시의원에게 현금 50만 달러를 뇌물로 준 한인 부동산 개발업자 이모씨가 결국 유죄평결을 받았다. 판결은 9월에 나올 예정이다.

6. CA주 의원들이 낙태를 결정할 기본 권리와 피임을 선택할 권리 등 출산의 자유를 거부하거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낙태권 보장을 위한 헌법 수정안 제출에 동의했다.

7. 연방대법원이 지난주 낙태 권리를 보장하는 '로 VS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결정에 대해 미국인의 59%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CBS가 보도했다. 찬성은 41%에 그쳤다.

8.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호주 총리, 나토 사무총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돌입한다.

9. 복역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의 3개월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일시 석방된다. 수감된 지 약 1년7개월 만으로, 정치권에서는 사면론이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

10. 멕시코 국경 텍사스주 외곽에 주차된 한 대형 트레일러 안에서46구의 시신과 16명의 부상자가 발견됐다. 국경을 넘어온 불법 이민자들로 찜통더위 속에서 비극을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11. 승객과 승무원 207명을 태우고 LA를 떠나 시카고로 향하던 장거리 여객 철도 암트랙이 미주리 주에서 덤프 트럭과 충돌해 탈선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12. 사흘간의 정상회의를 마친 G7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고유가로 러시아의 수익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3. 사후피임약 수요가 크게 늘면서 CVS, 라이트 에이드 등 대형 약국들이 판매 수량 제한에 나섰다. 고객 1명당 구매할 수 있는 사후피임약의 수를 3알로 제한했다.

14. 무리한 원정 일정으로 힘이 빠진 다저스가 단 3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콜로라도 록키스와의 1차전에서 4:0으로 영봉패했다. 선발 타일러 앤더슨은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첫패를 기록했다.

15. 난투극을 벌인 에인절스와 시애틀 머리너스의 선수, 감독대행, 코치 등 모두 12명이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필 네빈 에인절스 감독대행이 가장 많은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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