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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달러 파워볼 복권, 글렌데일서 팔려

박세나 기자 입력 06.27.2022 11:54 AM 수정 06.28.2022 09:48 PM 조회 6,606
지난주 토요일(25일) 1등인 파워볼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2등인 140만달러 파워볼 당첨자가 나와 화제다.

행운의 복권은 글렌데일의 1118. N. 글렌데일에서 팔렸다.

우승자는 141만7천623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다.

파워볼의 5 숫자를 맞힐 확률은 11,688,054 중의 1, 파워볼을 포함한 6 숫자를 맞힐 확률은 292,201,338 중의 1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파워볼 추첨은 오늘(27일)이고, 상금액은 3억4천6백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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