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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엄마와 50대 딸, LA 한인타운에서 실종됐다 발견

주형석 기자 입력 01.28.2022 06:04 AM 조회 10,446
알츠하이머 앓고 있는 엄마와 지적장애 딸, 26일(수) 오후 사라져
LA 한인타운 500 S Mariposa Ave에서 마지막 목격 후에 실종
경찰 수사에 나선지 하루만인 어제 밤에 무사히 발견
LA 한인타운에서 70대 엄마와 50대 딸이 함께 사라졌다가 무사히 발견됐다.

LAPD는 어제(1월27일) 모녀 관계인 77살 개벨라 헤닝과 53살 그레타 헤닝이 실종 신고가 들어온 다음날 발견됐다고 밝혔다.

두 모녀는 LA 한인타운 거주자들로 지난 26일(수) 오후 3시 자택을 나선 후 모습이 보이지 않아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다.

두 모녀는 자택인 500 S Mariposa Ave에서 26일 오후 3시쯤 밖으로 나간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엄마인 77살 개벨라 헤닝은 알츠하이머 환자인데다 53살 딸 그레타 헤닝은 지적장애인이어서 가족이 즉각 경찰에 신고해 수사에 들어간 것이다.

LAPD는 실종 신고를 접수한 다음날이었던 어제(1월27일) 밤에 두 사람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두 모녀는 무사히 발견됐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LAPD는 두 모녀와 그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어떻게 실종이 됐고, 어디에서 발견됐는지 등 구체적이 실종 경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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