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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1.26.2022 07:47 AM 수정 01.26.2022 08:05 AM 조회 4,161
1. 오늘 오전 11시에 발표될 연준의 FOMC 정례회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추가 긴축 방안과 금리 인상이 발표될 것인지 뉴욕을 비롯한 세계 증권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2. 뉴욕 증시가 새해 들어 3주 연속 하락하면서 곤두박질을 치고 있지만 오늘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오히려 저가 구매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면서, 변동성이 시장의 건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3. CA주의회에서 1회용 담배필터, 전자담배와 흡연 기구들을 판매금지하는 안이 발의됐다. 환경과 공중 보건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된 이 법안은 위반시 5백달러씩의 벌금이 부과된다.

4.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감염된 가족을 돌봐야할 경우 받을수 있는 2주 유급병가가 오는 9월30일까지 연장됐다. 직원 26명 이상 업체 직원들이 해당되며, 최대 80시간까지 허용된다.

5.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100인 이상 사업장 내 백신 의무화 지침을 결국 철회했다. 그러나 직장내 위험요소가 크다면서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장했다.

6. 지난 주 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비율이 99.9%로, 사실상 모든 신규 확진자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추정됐다. 나머지 0.1%는 델타 변이였다.

7. LA카운티 보건국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 정점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감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각종 수치들이 여전히 높은 감소세 초입이라며 방심하지말 것을 강조했다.

8. LAPD는 12,200명 중 11%인 1,300명, 카운티 셰리프국에선 만8천명 중 7%인 1,200명 등, 모두 2,500명이 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져, 수퍼볼을 앞두고 치안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9. CA주와 LA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가짜 검사소와 사기성 검사 키트 판매 사이트 이용에 주의를 당부하며 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0. 올해들어 3주동안 LA에서 발생한 살인과 총격 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2년전보다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강도 범죄는 14%나 급증했다.

11. 1년 넘게 공석 상태였던 주한미국대사에 과거 국무부에서 대북제재 이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했던 대북강성 외교관으로 알려진 필립 골드버그 주콜롬비아 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2.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이 올해 중간선거에 다시 출마해 30년의 하원의원 생활을 더 연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하원 원내 대표등을 또 맡을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13. 한국 법원이 안철수 대선후보가 낸 대선후보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네 후보의 토론이 다음주에 열릴 전망이다.

14. 러시아는 미국과 나토에 나토 동진 중단,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거부, 역내 공격용 무기 배치 제한 등을 안보 보장안으로 제시하고, 응답하지 않으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5. 앤소니 데이비스가 부상에서 복귀한 레이커스가 강팀 브룩클린 넷츠를 106:96으로 이겼고, 클리퍼스는 35점 뒤지던 경기를 116:115로 이기면서 팀 역사상 최고의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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