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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맞은 이스라엘 의료진 2명, Omicron 감염

주형석 기자 입력 11.30.2021 06:24 AM 조회 4,336
런던에서 돌아온 의료인이 동료 의료인 감염시킨 것으로 보여
2명 모두 가벼운 코로나 19 증세, 이스라엘 Omicron 감염 총 4명

Credit: The Jerusalem Post
이스라엘에서 Omicron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이미 부스터샷을 맞은 의료진 2명을 비롯해 이스라엘에서 나온 감염자들은 대부분 백신 접종자들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런던 학회에 참석한 이스라엘 의료인 1명이 Omicron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해당 의료인 경우 부스터샷을 마친 상태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즉, 런던을 찾았던 이스라엘 의료인은 백신을 3번이나 맞았지만 Omicron 변이에 감염된 것이어서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스라엘 시바 메디컬 센터는 공식발표를 통해 런던 학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의료인과 다른 의료인 등 모두 2명의 이스라엘 의료진이 새 변이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시바 메디컬 센터 측은 두 명의 의료진 모두 부스터샷을 마쳤으며 아직까지는 가벼운 코로나19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영국 학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의료인이 이스라엘을 벗어나지 않았던 동료 의료진을 감염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서는 이들 외에도 Omicron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는데 그 중에 1명은 아프리카 말라위로 관광을 떠났던 사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자국내에서 Omicron 감염이 공식 확인된 후 세계 최초로 지난 26일(금)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시켰다.

이스라엘의 모든 외국인 전면 금지 조치는 최소 14일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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