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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매우 순조로워

주형석 기자 입력 10.27.2021 06:38 AM 조회 2,799
지난 22일~24일 사이 약 3만여명 부스터샷 접종 마쳐
지금까지 LA 지역 누적 부스터샷 접종 숫자 425,000여명
LA 지역에서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이 지금까지 대단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 관련해 지역내에서 누적 접종자 숫자가 425,00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부스터샷이 화이자 바이오엔텍 백신만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라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에 모더나와 Johnson & Johnson 자회사 얀센 등 화이자 이외에 다른 백신에 대해서도 부스터샷이 승인되면서 LA 지역에서 부스터샷 접종에 더욱 더 탄력이 붙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주말 사흘 동안에 LA에서는 약 30,000여명이 부스터샷을 접종한 것으로 드러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부스터샷을 맞는 사람들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지역내에 아직 백신을 단 한번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며 바이러스 전파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스터샷 대상자들도 마찬가지로 한번 더 접종해서 시간이 지나 면역력 효과가 많이 사라진 것을 다시 한번 높여야 한다고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말했다.

현재 LA 카운티에는 약 360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부스터샷을 맞아야하는 접종 대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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