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지점이 오늘(22일) 20주년을 맞아 내부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를 갖고,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피터 양 CA 총괄 전무가 참석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미은행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지점은 지난 2001년 10월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쇼핑몰 오픈과 함께 문을 열었다.
현재 송인주 지점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지점 창립 당시부터 20년째 이 곳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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