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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0.18.2021 07:45 AM 조회 2,337
1. 세입자들의 강제퇴거 위기에 이어 내집 소유자들의 주택차압이 급증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3분기에 차압절차에 넘겨진 주택 모기지들이 2분기보다 32%, 1년전보다는 67%나 급증했다.

2. 빈 일자리가 크게 줄었지만 이직자들도 대폭 늘어나면서 업계의 구인난이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월 잡오프닝은 1,044만개로, 7월의 1,110만개에서 65만 9천개나 급감했다.

3.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의 전면적인 미국 입국이 다음 달 8일부터 가능해지는 가운데, FDA나 WHO가 허가한 백신을 교차 접종한 사람도 입국이 허용된다.

4. 한번 접종하는 J&J 백신의 효과가 5개월 만에 88%에서 3%로 급감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자,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J&J 백신은 "처음부터 두 번 접종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5. 코로나19 백신 개발에서 혁신적인 전달 RNA 방식을 성공시킨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판매가 내년에는 올해의 두배인 1,240억 달러로 커질 전망으로, 수입도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6.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같이한 올 2021년이 CA주에서는 100년만에 가장 강우량도 적은 건조한 해로 기록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1년간 더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7. 수십 년 동안 우주를 향해 모든 역량을 쏟아왔던 항공 우주국, NASA가 이젠 가뭄, 화재 및 기후 변화에 시달리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고 LAT가 보도했다.

8.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AAA에 따르면 지난 6일중에 3일 연속으로 1센트 이상씩 올라 갤런당 4달러 49.4센트로 집계됐다.

9. 지난주 시작된 기업 실적 발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주 뉴욕증시가 7월 이후 석달만에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한편 오늘은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와 세계 에너지 사태 우려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10. 미 전역에서 근로자들의 파업이 이어지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이 부족해지자 그 여파로 업무가 늘어난 근로자들이 불만을 표출하며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등, 회사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11. O/C 카운티 해상에서 이달 초 발생했던 2만5천 갤런의 원유 유출 사고는 지난 1월 대형 화물선의 닻이 송유관과 부딪힌 뒤 이를 끌고가 송유관이 휘어진 것이 1차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 전국 곳곳에서 저조한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코로나19 백신의 의무화를 놓고 시 정부와 경찰 노조 간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노조가 반발하며 사직이나 소송을 위협하고 있다.

13.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석 달여 만에 40%대 아래인 39%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편 국민의힘 지지율은 41%로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민주당은 29%로 더 떨어졌다.

14. 이재명 대선후보가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전 후보에겐 34:37로, 홍준표 후보에겐 35:36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밀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5. 미국 역사상 첫 흑인 국무총리로 조지 W. 부시 대통령 밑에서 일했던 콜린 파웰 전 국무장관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황에서 코로나 19 합병증으로 84세를 일기로 오늘 아침 사망했다.

16. UC 어바인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엿새만인 어제 퇴원했다. 부인 힐러리의 부축을 받으며 퇴원한 클린턴 전 대통령은 뉴욕 자택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17. NFL LA램스가 뉴욕 자이언츠를 38:11로 대파하고 5승1패로 계속 NFC 서부조 2위를 달리고 있고, 차저스는 볼티모어 레이븐스에게 34:6으로 대패해 4승2패로 AFC 서부조 공동 2위에 올라있다.

18.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NLCS를 치르고 있는 다저스가 첫 두 경기를 모두 9회말 끝내기 안타에 3:2, 5:4로 패하고, 집으로 돌아와 3,4,5차전을 치르게 됐다. 3차전은 내일 낮 2시에 시작된다.

19.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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