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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J' 백신 접종 재개되나?/흑인 청년 사살 경찰 '사임'

주형석 기자 입력 04.14.2021 09:31 AM 수정 04.14.2021 11:42 AM 조회 4,196
어제(4월13일) ‘존슨 앤 존슨’ 백신 접종이 연방정부 권고로 전국적으로 중단됐는데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존슨 앤 존슨’ 백신 접종이 중단되면서 이미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걱정이 큰데 CDC는 대단히 희귀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면서, 주의해야할 증상 등에 대해 언급했다.  

20살 흑인 청년 단테 라이트가 경찰에 의해 사살된 것과 관련해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총격을 가해 사살한 해당 경찰관과 경찰국장이 어제 잇따라 사임한다는 뜻을 밝혔다. 

오늘은 이런 소식들에 대해 알아본다.

1.어제 존슨 앤 존슨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는 권고가 내려진 후에 그 파장이 엄청나게 커졌는데 일단 미국 보건당국 수장들은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죠?  *어제(4월13일) 갑작스럽게‘Johnson & Johnson’중단 명령 내려진 후 전국적 패닉 현상 나타나

*이미 ‘Johnson & Johnson’ 백신을 접종했거나 접종할 사람들 엄청난 충격 받아

*연방보건당국 수장들,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 조만간 다시 재개될 것이라고 언급

*재닛 우드콕 연방식품의약국, FDA 국장 대행 어제(4월13일) 오후 기자회견 가져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 중단 조치가 며칠 정도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 이번에 극적인 중단 조치 취한 이유 설명

*앞으로 좀 더 정확하고, 많은 정보 얻을 때까지 일시적 중단이라고 언급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고 며칠내로 백신 접종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

*앤 슈쳇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 부국장도 기자회견 

*이번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 중단한 또다른 이유 언급

*의료기관이 접종 후 부작용 나타나는 환자들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시간 벌어주는 차원

*어떻게 적절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고지하기 위한 시간 벌기 의미라는 것 2.오늘 FDA와 CDC가 긴급 미팅을 갖고 있는데 어떤 내용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까?

*오늘(4월14일) FDA/CDC 긴급 합동회의, 동부시간 오후 1시30분, LA 시간 10시30분 열릴 예정

*Johnson & Johnson백신 접종을 계속 지금처럼 허용할 것인지 논의

*아니면 일정한 가이드라인 통해 접종 대상을 축소할 것인지 여부도 검토

*젊은 임신할 수 있는 연령대 여성들이 위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아예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을 금지시키는 것은 위험 부담 너무나 커

*백신에 대한 사람들 불신의 골 크게 깊어질 수 있어 

*혈전에 대해 주로 항응고제 헤라핀 사용

*CDC 비롯해 대부분 전문가들, 백신 맞고 혈전 생겼을 때 헤라핀 사용 위험하다는 입장

*그래서, 백신 맞은 사람들 중에 혈전 현상 생겼을 때 헤라핀 사용하지 않는 것이 Critical한 부분

*앤서니 파우치 소장도 헤라핀 사용하면 너무 위험해서 안된다는 것 강조

3.특히, 여성들이 위험한 것으로 나타나서 여성을 불안감이 커지고 있죠?

*Johnson & Johnson 백신, 6명에게서 혈전 사례 나타나

*1명 숨졌고, 1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중증 부작용 나타난 6명, 16살~48살 사이 여성들인 것으로 확인

*백신 접종한지 6일부터 13일 사이에 발현된 것으로 드러나

*임신할 수 있는 나이 대 젊은 여성들이 가장 위험해

*백신 접종 후 1주일 지나고 나서 2주일까지 1주일 정도가 고비
4.그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위험하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한 사람들 경우 일단 시기가 관건

*접종 이후 6일부터 13일까지 사이 기간 동안에 증상 발현 여부가 중요

*그 시기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 공통 의견

*주요 증상들, Severe Headache/Abdominal Pain/Leg Pain/Difficulty Breathing 등

*두통 심하거나, 배 아프거나, 다리 아프거나, 숨 쉬는 것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 병원 찾아야

*방금 전한 4가지 Symptom들이 대표적인 CVST(뇌정맥혈전증) 증상이기 때문

5.그런데 왜 화이자나 모더나가 아닌 존슨 앤 존슨과 아스트라제네카만 혈전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까?

*UCLA대학 연구팀, 예전에 화이자, 모더나 백신 혈전 일으킬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혀

*코로나19 감염자 중 혈전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가 독감 혈전 부작용보다 9배 높아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속에 많으면 혈전을 일으키기 때문

*백신 나오기 전에 팬데믹 한창일 때 처음에는 폐를 공격한다고 했고, 후에 혈전 사례 보고

*백신이 혈전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혈전 만들어내는 것

*바이러스의 혈전 만드는 것을 막아내는데 실패하는 경우 혈전 현상 나타나

*아직 혈전 발생율은 백신 접종 이득보다 크지 않아

*코로나 걸려서 혈전 발생할 위험이 백신으로 혈전 발생할 위험을 압도적으로 상회

*화이자 바이오앤텍/모더나 백신,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방식

*Johnson & Johnson/아스트라제네카/스프트니크 V, 바이러스 벡터 백신

*시노팜/시노백, 불활화 백신, 병원성 미생물 가열이나 화학 처리로 사멸 병원성 불활성 백신

*노바백스, 유전자 재조합 백신 6.흑인 청년 단테 라이트를 사살한 해당 경찰관과 경찰국장이 사임한다는 뜻을 밝혔죠?

*20살 흑인 청년 단테 라이트 사살한 Minnesota 주 경찰관 사임

*문제의 경찰관이 근무했던 Brooklyn Center 경찰국 수장도 사임 의사 밝혀.

*단테 라이트 사살한 킴벌리 포터 경찰관과 팀 개넌 Brooklyn Center 경찰국장 사임

*킴벌리 포터, 지난 26년간 경찰관으로서 근무해온 베테랑

*지난 11일(일) 오후 단테 라이트를 검문하다 사살

*이후에 Brooklyn Center 경찰국 형사부에 의한 진상 조사 시작

*킴벌리 포터 경찰관 행정휴가에 처해진 상태

*기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임한 것 

7.포터 경찰관이 사임을 결정한 것은 현재 상황이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죠?

*킴벌리 포터 경찰관, 오랫동안 경찰노조 간부로 활동

*킴벌리 포터 경찰관, 사임과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경찰에 대한 애정 과시

*경찰관으로서 재직하면서 보낸 오랜 기간 동안의 순간 순간을 사랑했다고 언급

*커뮤니티를 위한 경찰 서비스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

*지금 이 순간 커뮤니티와 경찰 조직, 동료 경찰들 위해 사임한다고 강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즉각적인 사임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해  

8.흑인 청년이 사살된 브루클린 센터 시의 시장도 어제 사임에 대해 언급했죠?

*마이크 엘리어트 Brooklyn Center 시장, 어제 킴벌리 포터 경찰관 사임 의사 전해

*시 차원에서 사임을 강요한 적이 없다는 점 강조

*마이크 엘리어트 시장, 지난 11일(일) 단테 라이트 사살 이후 시위 확산 우려

*킴벌리 포터 같은 사람이 경찰관으로 재직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언급

*이제 사임 성명 발표가 나왔기 때문에 시위 사태 잦아들 것 기대

*마이크 엘리어트 시장, 킴벌리 포터 사임 결정으로 격앙된 분위기 진정 예상

*사람들이 결국 정의 실현 강력히 원할 것이라고 법에서 정해 놓은 책임질 것 요구

*그래서, 그런 사람들 기대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8.그런데 사임을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한 상황이죠?

*마이크 엘리어트 Brooklyn Center 시장, 사임 받아들일지 모르겠다고 언급

*기자회견서 킴벌리 포터 경찰관을 형식적으로 파면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여운 남겨

*아직 사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언급

*파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여운 남겨

*파면할 것인지에 대해서 즉답 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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