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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4.14.2021 07:46 AM 조회 4,178
1. LA통합교육구 초등학교들이 어제부터 문을 다시 열고 우선 어린 학년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철저한 방역 준비를 마친 학교에 들어서면서 교사들과 기쁨을 함께 했다. 

2. LA 시와 카운티, O/C 등 남가주 보건 당국이 CDC와 FDA의 권고에 따라 J&J 백신 접종을 중단했다. 그러나 화이저와 모더나 백신만으로도 접종과 재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 한편 이미 J&J 백신을 접종했어도 지나친 걱정은 필요없다는 지적이다. 접종 한달이 지난 사람은 위험이 극히 적고, 최근 1-2주내에 받은 사람 중 이상이 있을 경우 병원을 찾으라는 권고가 나왔다.

4.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오늘 백신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 긴급회의를 소집해, J&J의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재검토한다.

5. 모더나 백신도 화이저 백신과 거의 비슷하게 접종 6개월 후에도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였고, 중증 코로나를 예방하는 데 95% 이상의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6. 수주 내로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방안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 주 FDA에 12~15세를 대상으로 한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었다.

7. 해외 자산 미신고로 법의 심판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엔 어바인에 거주하는 56살 한인이 해외 은행 계좌에서 발생한 236만 달러의 이자 소득을 신고하지 않아 탈세 혐의로 기소됐다.

8. 부당한 주거 서비스 축소와 폐지, 의도적인 임대료 납입 거부 등, 일부 악덕 건물주의 소위‘갑질’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LA시가 세입자 보호 강화를 추진하고 나섰다.

9. 지난 일요일 O/C 터스틴에서 한인 여성을 폭행하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퍼부은  40 대 흑인 남성이 체포돼, 증오 범죄 포함 4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10. 연방 의회가 아시안 증오범죄를 방지하는 법안을 금주내 처리할 방침이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입장차는 아직 크지만, 두당이 힘을 합쳐 법안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11. 미네소타주에서 20살 흑인 청년 단테 라이트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여성 경찰관과 경찰서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해당 검찰은 오늘 여성 경찰관을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12. 조 바이든 대통령이 2주 후인 4월 2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연방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연설한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어제 바이든 대통령에게 연설 초대장을 보냈다.

13.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에 대통령 기후 특사를 보냄과 동시에 대만에는 비공식 대표단을 보내며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고 있다.

14.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검토를 지시했다. 한편 한국과 중국은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고 다양한 대응 방안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15. 이란과 이스라엘 간 갈등이 커지면서 중동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 핵시설에 이어 이스라엘 화물선이 공격을 받았는데, 두 나라는 서로를 공격 주체로 지목하고 있다.

16. 메이저리그에서도 아시안 선수에 대한 인종차별적 폭언이 나왔다. 대만출신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1루수 장위청은 어제 경기에서 실책을 범한 후 SNS에 인종차별적 공격이 쏟아지고 있다.

17. 선발 트레버 바우어가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이고, 타선은 4개 홈런 포함 10개의 장단타를 퍼부으면서 다저스가 콜로라도 록키스를 7:0으로 대파, 4연승했다.

18. 레이커스가 어제 샬롯 호넷츠를 101:93으로 이겨 7경기의 원정 시리즈를 4승3패로 마무리했고, 클리퍼스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6:115로 이겨 6연승을 기록했다.

19.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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