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늘(25일) 부터 LA국제공항(LAX)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시애틀 – 타코마 국제공항(SEA),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JFK), 하와이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HNL) 등 미주 출발 인천행 항공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별 할인 이벤트는 다음달(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을 최대 7%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의 비즈니스 클래스는 넉넉한 공간과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비즈니스 스마티움’은180도 수평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시트를 장착, 지그재그 형식의 좌석 배치로 옆 승객에게 방해 받지 않는 자유로운 출입을 제공한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나만의 공간과 쾌적한 기내 환경은 장거리 여행 손님에게 최상의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비즈니스 라운지 및 비즈니스 클래스 전담 예약, 최신 콘텐츠를 구비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미주 출발 제주행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통해 다음달(10월) 8일까지 제주행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은 특가 항공권과 매직 보딩 패스 혜택으로 더욱 특별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특별 할인과 제주행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클래스 특가 이벤트:

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309180001944126?force=true

제주행 특가 이벤트:

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30913000194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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