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달러의 투자사기 사건을 저지른 혐의로
연방대배심에 기소됐던 C+ 캐피탈 매니지먼트사의
찰리 이씨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연방검찰은 이씨가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최고 350년형에 처해 질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신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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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달러의 투자 사기 사건을 저지른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던 C+ 캐피탈 매니지 먼트의 찰리 이씨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오늘 오전 LA를 방문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LA 한인 타운에서
동포 간담회를 갖었습니다.
한편 LA 한인 타운의 일부 보수 단체들은 정장…